리뷰/기타2012.03.26 06:00


이리저리 복대가경시장을 구경다니면서 눈에 들어오는 것~!!

바로 신선한 야채들이였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봄나물~!!


여러 종류의 봄나물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먹었전 봄나물전을 해 먹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게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집 발굔~!!

냉이 한근 (3천원)

참나물 한근(3천원)

호박 1개 (1천 5백원)

상추 한근 (2천 5백원)

이렇게해서 총 만원어치 구입~!! ^^

아주머니께서 저울에 무게를 재면서 담아주셨어요.

그리고전 보았지요.. 무게를 잰 후에. 봉지에 담으면서.. 나물을 더 넣어주시는 걸.. ㅇㅎㅎ


봉지 가득히 담긴 나물이 보이시나요~?

저 봉지는.. 나중에 쓰레기 담는데 사용해야지~


나물을 담으려고 꺼냈는데..

헐~

이걸 언제 다 다듬냐...

많이 담아주실 때는 기분좋게 들고 왔는데..

이거 다듬을 생각하니 허리가...... -0-;;;;;;

(참고로 저기 상추..고기 구워먹고.. 밥 먹을때마다 상추쌈이 꼭 올라오고 있다죠..;;)


그래도..열심히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자취하는데.. 한 번에 먹기에는 다 먹기 힘든 양이거든요 ^^;;

그리고~!!!

먹으려고 맘 먹은 봄나물 전을 부쳤습니다~!!


주재료는 봄나물 (냉이 & 참나물), 호박 , 감자, 밀가루, 양파

봄나물을 다듬어서 넣어주고, 호박은 채썰어 주었어요.

그리고.감자와 양파는 갈아서~! 밀가루에 섞어주었지요..

그리고는.. 노릇노릇~~


봄 향기를 잔~~뜩 품은 전이 완성~~ >.<

개인 식성에 따라서 간장을 준비해서 먹으면 딱이랍니다.^^

만원어치 장 봐와서 (나머진 집에 있었음)

저 맛나게 버쳐 먹고도 남아서 지금 냉동실에서 봄나물들이 고이 다음 음식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에 마트 갔을 때 냉이 샀을 때는 재래시장에서 산 냉이의 4분의 1정도도 안돼었는데.....

값은 양을 생각하면 더 비싸구.

이번에는 저렴하게 듬~~뿍 봄을 담아와서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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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03.25 06:00



전통시장의 물건이 저렴하고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마트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다보니..

발걸음을 뜸하게 하지요.

저는 재래시장을 가면 가격을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점이 불편해서 이용하기를 꺼려하곤 했지만,


요즘은 이렇게 가격을 적어 놓는 곳이 있어서 좋아요 ^^

전 낯가림 때문에.. 가격 물어보는게..참 쑥스럽거든요~

그리고 왠지 가격을 물어보면 꼭 구입을 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렇게 적혀져 있으면 알아서 보고 비교하면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요건 앞으롲도 재래시장에서 쭈~ㄱ 적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라 문제는 없지만..

요즘은 장을 보러 가면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도 많지요.

아무래도 한꺼번에 많은 장을 보다보니. 물건도 있고 해서 자동차를 끌고 오는데..

마트의 경우 주차장이 있는데..

재래시장은~? 하는 생각이 들지요.


재래시장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넓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네요.

지금 보이는 공간과 건물 뒤쪽까지 해서 주자창이랍니다.


복대가경시장의 주차장은 동문 옆쪽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복대가경시장의 동문은 지도상에서 동그랗게 친쪽이랍니다.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료 이용시간이 30분이라는거..

재래시장 구경하고.. 물건사다보면 30분은 정말 훌쩍 지나갈 것 같은데..

한시간 정도는 무료로 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재래시장 구경을 간 날의 날씨가 화창했어요.

그냥 재래시장만 구경하고 가기 아쉽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주차장을 보고 시장으로 들어가는데..

계단이 하나 보이네요.

따른 표시가 보이지 않고 그냥 계단만 있길래 뭐지~? 하고 가보았답니다.


작지만 넓은 공원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기구와 어른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기구

그리고 정자랑 농구대도 보이네요.

시장 보러 와서는 날씨 좋을 때 여기서 쉬었다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요건.. 제가 시장을 구경하다가 좋게 본건데요.

뭘까~~요?

천장? 요즘은 천장이 저렇게 비가 와도 비를 맞지 않게 많이 했지요 ^^

하지만..그게 아니랍니다.


바로 바닥~!

바닥이 깨끗하지 않나요?

물건을 진열해 놓은 것을 보면.. 일정 선 안에 진열된 것이 보인답니다.

저걸 무슨 선이라고 하는데.. ㅡ.ㅡa

암튼..저 선 안에 물건을 진열하였기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기에도 편하고 깔끔해 보이는게 좋더라구요 ^^



점점 발전하는 재래시장이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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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03.24 06:30


재래시장을 구경하면서 저렴하고 좋은 물건에 시선이 뺏겨서..

구매를 하기로 했답니다.


맨 처음 구매한 것은~!! 녹차김~~ >.<

바로 구워서 판매하고 있는 김을 보니까..

엄마 가게 근처에서 사 먹던 김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렇게 바로 구워서 파는 김이 정말 맛있거든요 +0+


고소하면서 짭조름~

ㅇㅎㅎ 반찬걱정 덜었답니다.

3개에 5천원~! 낼름 집어왔지요~ ><


그리고 보이는 꽃가게~!

봄이 되니까.. 예쁜 꽃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구경하다가.. 동생에게 하나만 데리고 가자고 꼬셔서.. ㅎㅎ


ㅇㅎㅎ

이 아이를 데리고 왔답니다. ^^

이름인 캄파~!

부디..우리 오래오래 같이 살자구나.. ^^

요건 3천원~!



그리고 동생이 먹을 것을 달라~!! 하고 외쳐서..

사게 된 어묵이랍니다.

앞에서 판매하고 뒤에서는 열심히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저희 사기 전에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신거 보고는 저희도 여기서 어묵을 샀답니다.



종류가 꽤 되었는데..

저희는 6개를 사왔어요.

뭘 샀는지..이름은 모르겠다는..하하하.. ^0^;;

하나에 천원해서 6천원어치~!

시장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는동안 깜빡하고는.. 그냥 봉지에 담는거 본 후에.. 나중에 아차 했다죠..

여에 꼬치가 있던데 거기에 끼워 달라고 할껄..하면서 ^^;;


그리고.. 과일가게의 타임세일~!!!!!!!!


에 혹해서 산 건 아니구요..


딸기가 싸고 괜찮으면 하나 가지고 가자~! 했는데..


마침 타임세일이 떡하니 붙여 있어서.. 낼름 집어왔지요..홍홍홍




요게 4천원짜리 딸기랍니다.

싱싱하지요 +0+

동생이랑 먹으면서.. 하나 더 데리고 올 걸 그랬나봐~ 하면서 후회하던 품목이였다죠.. ㅜㅜ


그리고는 야채도 데리고 왔는데~

요건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께요~ >.<


양손 가득히 물건을 가지고 오면서.. 왠지 뿌듯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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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03.21 06:00


복대가경시장 놀러가기 2탄~!

이제 복대가경시장에 도착을 했으니..

시장구경에 나서볼까요~?

원래 시장구경이 뭔가를 사지 않아도 두리번~ 거리면서 구경하는 재미또한 쏠쏠하잖아요 ^^

싱싱한 야채와 상큼한 과일들


전통시장하면 무엇보다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야채가게마다 싱싱한 야채들이 한 가득~!

특히 봄이 되어서 봄나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향기로운 봄향기를 가득 안고 있어요


과일가게의 과일들도 하나같이 싱싱하고 맛나보여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든답니다.

자취하면서 제일 못 먹는 것이 과일인데..ㅜ^ㅜ

여기서는 뭘 사 먹을까? 하고 고민을 하였답니다.

게다가. 타임세일!!!

안그래도 저렴한데.. 타임세일로 저렴하게 과일을 팔고 있어요~ >.<

신선도가 좋은 생선 & 육류


생선들의 종류가 정말 많네요

제가 저 중에 아는 건 별로 없는데..

생선들이 나랑 놀자~ 하고 부르는데... 전부다 데리고 올 수 없고..ㅜ^

토종닭을 3마리에 만원에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 정도면..울 가족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을텐데... +0+

그리고~! 정육점에 걸려 있는 고기~! ㅎㅎㅎ

지나가면서 한번 찍어봤어요 ^^:;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먹거리들


전통시장하면 먹거리들을 빼먹을 수 없지요~!!

즉석빵이 3개에 천원에 판매하고,

김밥과 방금 튀겨낸 어묵과 도넛~!

저거 하나 사서 냠냠냠 하면서 시장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

어릴적에는 어묵이나 빵 하나 들고 시장보는 엄마뒤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 때의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족발도 있었는데..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ㅜ^ㅜ

내 족발~~~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이 있는 반찬가게~!

저는 반찬가게를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요즘은 자취생이나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가게들이 인기가 있지요.

먹는것만 있는 것이 아니야~!

전통시장에는 먹거리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작지만 옷을 파는 옷가게도 몇 곳 보이구요.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화원~!


색색이 고운 꽃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네요.



그리고.. 울 윤이양을 생각나게 하는 악세사리가게..

그 밖에 그릇가게, 속옷가게, 마트 등등

전통시장에는 없는거 빼고 다 있답니다~ ㅎㅎ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


전통시장을 거닐면서 장사하는 사람들..

물건을 사는 사람들..

그 안에 서 있으니 왠지 이 곳이 사람사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활기차게 돌아가는 곳에 있으니 제 기분도 덩달아 활기차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복대가경시장을 돌다보니 어디선가 계속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전통시장 전체적으로 즐거운 음악을 틀어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장을 구경하면서 기분좋게 구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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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리뷰/기타2012.03.18 18:52


오늘은 우리 주변의 전통시장 나들이 가는 날~

위드블로그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저도 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가게 된 곳은 복대가경시장을 찾아가보았답니다.


복대 가경시장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복대가경시장을 찾아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시내버스~!!

시내에서는 가경터미널가는 버스를~

가경터미널에서는 시내방향의 버스를 타고 가면

방송에서 복대가경시장이라고 나온답니다.

그럼 그 곳에서 내려주면~! 바로 앞에 복대가경시장이 있답니다.


단~!

버스를 탈 때, 충북대방향(시내를 가는 차 중)이나

 하복대 방향(터미널가는 차 중)으로 빠지는 버스는 여기를 지나가지않는답니다.

위 사진은 바로 복대가경시장 버스 정류장에 표시된 노선을 찍어 본거예요.

저는 여기가 멀지 않기에..

그냥 산책겸 걸어서 갔답니다.

터미널에서 그냥 시내방향으로 쭈~~욱!!

날씨도 화창해서 걸어가기 좋더라구요 ^^


쭉~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가경천을 지나면 이렇게 삼거리가 나온답니다.

사진에서 화살표 된 부분이 복대가경시장 서문이있는곳이구요.

버스 정류장은 저기서 조금 더 간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래봤자... 1분거리랍니다.

버스에서 하차하실분은 여기서 눌러주셔야겠지요? ^^


그러면 바로 요렇게 복대가경시장 서문에 오실 수 있답니다. ^^

제가 주구장창 길게 이야기했지만..

별로 어렵지 않아요.

시내버스가 바로 앞으로 다니기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이제 복대가경시장에 도착했으니..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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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