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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물건2011. 7.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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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라서.. 비가 주륵주륵.. 참 잘 내리고 있지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3단우산의 우산살이.. 하나 부려졌지만..

그래도.. 자동으로 접었따 폈다 편해서 계속 들고 다니는데.. 그래도.. 안돼겠다 싶어서..

새로이 장만하기로 결심~!

기존에 쓰던 우산처럼.. 접었다 폈다도 할 수 있는 우산을 찾아보니..

그게 완전자동우산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네요.. ㅎㅎ


그동안 좋다고 사용하면서도.. 이름을 몰랐는데..

새 우산 산다고 알아보다가 알았네요 ^^

그리고.. 생각보다 여러 디자인이 있다는 것두요~!

어떤 아이를 살지 고민하면서 골라보았답니다.


우선.. 색상은.. 이왕이면 이쁜색~ ^0^

그 동안.. 우중충한 우산을 많이 들고 다녔는데..

비 오는 날일수록 밝은 것을 들고 다녀야 눈에 띄인다지요?

그래서 예쁜 핑크색으로 골라보았답니다. ^^


그리고.. 고양이 포인트~!! ^0^

귀여운 고양이들이 야~옹! 하고 놀고 있답니다.. ㅎㅎ

이거 보고 꺄~>.< 하면서 좋아라 할 사람 몇몇이 떠오르네요.. ㅎㅎ

(고양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 지인들.. ㅋㅋ)


우산 손잡이가 달걀형이예요..

정말 딱~! 보는 순간 달걀이다~!! 라는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

사이즈도 손에 잡았을 때, 쏙~! 들어오는 사이즈예요.


한 손에 들어와서 편하기도 하면서 불편하기도 하네요.


우산 꼭지라고 해야 하나?

뾰족하지 않고 뭉뚝하게~! 그리고.. 마감이 철 같은 재질이 아니라.. 고무 같이 보이지요?

쓰고다니다가.. 번개 맞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


우산 끈에는.. 똑딱이 단추 같이 보이는 것이 달려 있기는 한데..

실제는 찍찍이라는거~ !

뭐.. 찍찍이라도..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으니 패스인데요..

저 쇠.. 차라리 없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쓰고다니다 보니..녹이 스네요.. ㅡㅜ


우산 착용식(??)을 가져 보았어요~ ^0^




요 우산.. 방수만 되는게 아니라.. UV 코팅도 되어 있어서..

양산으로 사용해도 되거든요~ ㅎㅎㅎ

뭐..비오는 날보다 사진 찍기도 편하다는 점도 있었지만요~ ^0^

그리고.. 양산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예쁘지 않나요? ^^


이 날 햇살이 무척 좋았는데..

좋다못해.. 뜨겁기까지 했는데..

이거 들고 다녀서.. 그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었어요 ^^

우산안에서 사진 찍었더니..

뒤가 화사한게.. 예쁘게 나오네요.. ㅎㅎ

이 우산.. 양산 효과 뿐만 아니라.. 사진 예쁘게 나오게 하는 효과까지~ @@


우산 속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무척 예쁘네요 ^^



고양이도 야옹 야옹~

밖에 나와서 좋은가봐요 ^^

고양이들아~~~ 올 여름 장마~! 튼튼하게 버텨보자꾸나~~ ><


이 동영상은 전자동우산이 어떻게 펴지고 접어지는지 보여드릴려고 찍어 본거예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7.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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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이다~!
 
와~! 자외선이다.. -0-;;;;;
 
이번에 들인 아이는.. DHC 썬크림입니다~!!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 35
 
30mL / 25,000원
 


30ml 용량이라서인지..  손안에 쏙 들어올 정도의 크기예요.
 
평소에 사용하던것보다 작아서 놀라기도 했지만..
 
어디 돌아다닐 때는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겠어요.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 35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으로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썬크림. PA+++과 SPF 35
강력한 차단효과로, 525분이라는 장시간의 차단 시간을 자랑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 외에, 알파-알부틴과 비타민C 유도체, 올리브 잎 추출물 등의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환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한 감촉이라 더운 여름 날씨에도
 제격이며, 땀과 물에 강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아웃도어 활동시에도 유용하가. 얼굴과 바디 피부
 겸용이라 편리하며,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도 있어 기초 화장 후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 참고자료 DHC 책자
 
오~@@ 다른 건 몰라요.. 썬크림 효과 지속시간이 525분 이라고 하니..
 
이게 도대체 몇 시간이라는거지.. @@
 
약 9시간이 안돼는 시간이네요.. 헐~ 이 정도면.. 야외 나간 동안은 덧바르기 안해도 되겠어요.
 


손등에 먼저 사용해 보았어요 ^^

살짝 짠 후에 문질문질~~~

사용 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이 살짝 차이가 나지요?

과하게 하얗게 변하지 않아서 좋아요~ >.<

썬크림 바르고선..나 썬크림 발랐어요~! 티 나는거..넘 싫거든요.. ㅡ.ㅡ;;


다음은 얼굴~!

손등에 했을 때는 그래도 차이가 보였는데.. 얼굴을 별로 티가 안나네요..

적게 발랐나? ㅡ.ㅡa

뭐.. 제가 평소 바르는대로 바른다고 바른건데..

전 오히려 티나지 않고 자연스러운게 좋아요 ^^

끈적이는 것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와 하나가 되는 것 같아요. ^^

 
요건.. 점성도를 알아 봤어요.. 역시나.. 점성도 제로~!!
 


액체 타입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마구 흘러내리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워터프루프 기능~!!!
 
썬크림은 여름에 많이들 사용하는데..여름철에는 땀도 많이 나고~!
 
또 물놀이 가서도 많이들 사용하잖아요.
 
이렇게 워터프르프 기능이 있어서. 지워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겠지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7. 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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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는 아니지만..

동생과 둘이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

둘다 일을 다니고 있으니.. 이런 경우는 맞벌이 자매라고 하면 될까요? ^^;;

일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장에서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 순간부터 손하나 까딱하기가 싫어지죠..

저희는 가끔.. 물의 정령이라는 것이 진짜로 존재해서.. 대신 씻어 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우렁각시가 필요해~!"

를 외친답니다..

하지만.. 그런게.. 어디 존재하겠어요.. ㅜ^ㅜ


하지만.. 우렁각시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렁각시 못지 않은 아이는 존재하네요.. ^^

바로.. 저 상자속에요~!

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ㅎㅎㅎ


짜잔~!!


상자를 열면.. 설명서랑 스티로폼상바가 보이는군요..


그 스티로폼 상자를 열어 보면..


아기다리고디가리던 로봇청소기~!!!!!!!!!!!!!


두둥~!! 하고 나타나주십니다 ^ㅡ^V



하나하나 꺼내서..무엇이 있나~ 구경에 나섰어요 ^^


휴~ 로봇청소기 하나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것저것 참 많이 있지요?



요 아이가 로봇청소기 뽀로K7 이랍니다. 

(가격 - 399,000원)


둥글둥글~~ 복스럽게 생겼지요?


전 로봇청소기는 작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있더라구요 ^^


그래도.. 청소는 잘하더라구요


저는 실버색상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보니.. 로봇청소기의 뽀로K7의 색상이 다양하더라구요..


마미로봇 사이트 주소 : http://www.mamirobot.co.kr




가운데 누르는 스위치 같은 것이 보이기래..뭐지?


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눌러주었는데..


오호~ @@


저기가 먼지통이더군요..

아직 사용전이라서 깨끗함을 보여주네요 ^^

나중에.. 반전이 있을거예요.. -0-;;

( 울 집 구석구석 청소하더니.. ㅇㅎㅎ;;;;; )


그리고 전면에는 센서랑 디스플레이 윈도우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의 상태를 알 수 있는 표시도 뜨고 (영어로~ ㅜ^ㅜ)

리모콘 수신부도 이 곳에 가 있답니다.

로봇청소기는 저기 있는 버튼을 눌러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리모콘이 더 편해서 사용빈도는 적어요.


전면부와 측면에는 각각 센서가 있답니다.

그리고.. 로봇청소기는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부딪히잖아요.

그런만큼.. 범퍼~!가 있답니다.

빨간색은 고무같은 재질이고.. 검정 부분은 플라스틱 같아요.

저 부분은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누르면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아무래도 충격을 완하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만든 듯 싶어요.



이건 뒤집은 모습~~!

왠지 귀엽지 않나요?

저 바퀴를 바둥바둥 거리면서..

"날 뒤집어 놓으란 말이닷~!! "

하고 소리치는 것만 같아요.. ㅎㅎ


뒷부분을 하나씩 살펴 본 사진이예요.


쓰레기를 흡입하는 흡입구와 브러시..


바퀴와 센서 , 충전 단자 등등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지요?


뒷바퀴 같은 경우.. 생각보다 커서..


와~@@ 했는데.. 눌러지지 않아서 툭 나온 모습이구요.


더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바퀴가 커서인지.. 문턱(약 1.5cm) 같은 곳도 잘 넘을 수 있나봐요.



하단에 보면.. 낙하방지센서가 있답니다. 


저희집 구조상.. 툭~!하고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


과연.. 로봇청소기가 제가 없는 동안 그 곳에서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고 고민이 되었는데..


요 센서가 있다는 말에 안심이 되었답니다.


낙하방지센서는 전면부와 좌우 양쪽에 있답니다. 


이건 실제로 동영상으로 찍어 본 거예요.


낙하방지센서가 정말 잘 작동을 할까? 하고 걱정을 했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피해서 청소를 하고 있지요? ^^





로봇청소기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서 먼저 배터리부터 연결해 주었어요.

니켈수소 충전용 매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거 은근 무게가 있네요..


로봇청소기는 바로 요 충전스테이션에서 충전을 한답니다.


벽면에 설치하고 반경 1.5m 이내에는 장애물이 있지 않게 설치해야 해요. 



충전스테이션을 찾아 고고씽~! 하는 동영상.. ^^


바로 가지 않고.. 잠시 돌면서 충전스테이션의 위치를 찾은 후에 움직인답니다.


어디에 있니~? 하면서 애타게 찾다가.. 발견하면.


천천히 조심조심 충전스테이션으로 고고씽해요 ^^




하지만.. 충전스테이션이 아니더라고 로봇청소기에 바로 어댑터를 꽂아서도


충전을 할 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리모콘~!


로봇청소기만큼이나 중요한 아이예요~!!


멀리서도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답니다.^^



로봇청소기가 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내가 청소 하고 싶은 곳을 청소 하고 싶을 때는..


이렇게 살짝쿵~! 리모콘을 이용해서 방향 전환을 하기도 하고...


로봇청소기랑 놀기도 하고~ ^0^


(청소기인데.. 왠지 애완동물을 들인 느낌이 들어요.. ^^:;)




울 뽀로가~ 많이 배가 고팠나봐요~

도착하자마자 밥을 찾아서.. 냠냠냠~!!! 전기밥 주고 있답니다. ^^

뽀로가 맛난 밥을 먹는 동안..

뽀로가 어떻게 청소하는지 잠깜 살펴 볼까요?

일반 청소모드

6단계의 동작을 2~3분씩 반복하여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도와줍니다.
단순히 직진 방향의 단조로움이 아닌 최적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집중청소, 자유진행청소, 벽면구석청소, 격자청소, 공간 확장 청소 등 깨끗한 집을 만들어드립니다.


SSW시스템 청소모드

주변 지형물과 공간의 크기를 먼저 파악하여 집을 짓기 시작하는 거미의 생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청소모드로 먼저 청소할 공간의 크기를 측정 후 거미줄처럼 빈틈없이 촘촘하게

청소하는 시스템



로봇청소기 혼자서 부지런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데.

그게 그냥 다니는 것이 아니라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빈틈없이 청소하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니는 거랍니다.



청소하는 모습을 전체다 보여주면.. 참 재미가 없을 것 같고..

뽀로가 벽면을 갔을 떄 어떻게 이동하면서 청소하는지만 살짝쿵 찍어 보았어요 ^^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봇청소기에게 청소를 맡기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더이상 청소 걱정은 없어요..

혹여 빼 놓은 부분이 있으면.. "뽀로야~" 하면서 다시 청소하라고 하고.. ㅎㅎㅎ

청소 잘했냐구요?




ㅇㅎㅎㅎ

청소를 해도 바닥에는 항상 머리카락이 돌아다녔는데..

출근 준비하며 머리 빗으면 머리카락이 있었는데.

이젠.. 뽀로가 잘 치워주네요 ^ㅡ^V

맛벌이 집에 넘 좋은 것 같아요~ >..<


아.. 그런데.. 먼지는 잘 청소했는데..

걸레질은 누가~? 하고 고민을 하나요?

후훗..

우리.. 뽀로는 못하는게 없어요~


요렇게~! 물걸레를 붙여주면...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닦는다죠 ^^



물걸레 설치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

혼자서 동영상 찍으면서 설치할 수 있을정도라지요 ^^







그리고.. 마미로봇 뽀로 K7 에는.. 짜루라는 아이도 함께 들어 있는데요.


바로 요것~!


핸드청소기 짜루랍니다.


구석에 숨어 있는 먼지 청소~! 손가락을 이용하고 테잎을 이용하고 해서.. 청소하곤 하는데요..


그런 구석을 청소할 때 사용할 수 있있는 용도로 만들어졌답니다.



기~~~ㄹ쭉한 돌출형 흡입구~!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 용이하게 먼지흡입구가 돌출되어 있지요 ^^



그리고..


위생적인 이중필터~!


원래는 흰색인데..사용하다가 중간에.. 찍었더니.. ㅎㅎㅎ



짜루는 흡입입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전에 제가 핸드청소기를 사용했을 때는 그냥 끄고 키는 것만 할 수 있었는데..

짜루는.. 2단계로 조절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


이번에는 핸드청소기 짜루의 동영상~! ^^

실험은.. 집에 있는 화분의 흙은 좀 이용했습니다..ㅡ.ㅡ;;

동생이 뭐하는 거냐고..구박을...... ㅜ^ㅜ

그래도.. 짜루가 깨끗이 치워져서.. 덜 혼났어요.. 흑흑흑





마미로봇 뽀로는 k3. k5. k7 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각각의 차이는.. 충전스테이션과 짜루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하네요 ^^





로봇청소기라는 것이 조금은 생소해서 처음 사용할 때는 이게모야~? 했는데..

하루하루 함께 생활하다보니 익숙해 지네요.

그리고..무엇보다.. 퇴근후에 깨끗한 집을 들어간다는 것도 좋아요..

항상 지저분하게만 느꼈는데..

울 뽀로가 넘 청소를 잘해줘요 ^^

그리고.. 이게.. 은근 귀엽답니다..

길을 잘못 들어서 파닥파닥~ 하면.. 꼭 날 구하러 와~ 하는 것 같고..

여기 청소해 하면 빨빨빨 거리면서.. 치워주고,.,. ㅇㅎㅎ

로봇청소기가 아니라.. 왠지 애완동물 하나 키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맞벌이(???)로 일하느냐고 청소 잘 못하는 저희 집!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로봇청소기가 넘 사랑스러워요~ >.<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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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은..

문자와 전화는 기본이고~! 메일 확인에 인터넷 어플 사용 등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지요.

스마트폰을 통해 하는 것이 많은 만큼..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라은 보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 사용하면 유용한 모드인 것 같아요.. @@


베가레이서 있는 시크릿뷰 모드를 살펴볼께요.,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알림 창을 내려서~!


시크릭뷰 를 터치~! 해 주면 시크릿뷰 모드가 활성화 된답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그냥 보이지만..


아래쪽을 보니 살짝 글씨가 보이죠?




휴대폰을 움직여 보면~~~!!

화면에 보이는 건.. "뭘봐!" 라는 글자지요 ^^

바로 정면에서 보지 않으면.... 저렇게 "뭘봐!" 글자가 보이면서 화면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이동할 때,, 주변이 신경이 쓰였다면..

이 시크릿뷰 모드가 유용할 것 같아요.


시크릿뷰 모드 동영상 촬영한 것입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6. 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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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 개봉기를 소개했는데요..

사용기를 하나하나 간략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사용기가 아닌..

제가 사용하는 베가랑 비교해서... 제 맘~~대로.. ㅋㅋ

골라서 올릴 생각이예요..

어차피 혼자 맘대로 하는 후기니까~ ^0^;;


우선... 베가레이서를 켜 볼까요?

베가레이서는.. 우측에 있는 종료버튼을 이용해서 킨답니다.

부드럽게 드래그 하면서 무엇이 있나 간단히 아이콘만 구경햇어요 ^^;;


배경화면을 아직 바꾸지 않은 모습이예요.


무엇으로 바꿀까~? 고민만 하고 있네요 ^^


이건.. 캡쳐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베가 레이서에 있는 화면 캡쳐를 이용해서 찍은거랍니다.


그래서 중간에 갤러리에 저장되었다는 문구가 보이네요 ^^:;



메뉴로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이예요..


꽤 많은 것들이 있지요?


휴.. 저거 언제 다 살펴보지? 싶다가도.. 익숙한 것도 있고 해서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


아이콘 디자인이 점점 귀여워지는 것 같아요. +.+







제가 베가 사용하면서 화면 캡쳐가 필요할 경우가 있었는데..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하고..


또 영어고.. 절차가 복잡해 보여서.. 포기하고 그냥 디카로 찍어서 어플 소개하곤 했었는데요..


베가 레이서에는 화면 캡쳐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졌네요.



홈 버튼과 종료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화면을 캡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동시에 누르는 타이밍을 놓쳐서 잘 못했는데..

몇 번 하고 나니까 캡쳐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래도..가끔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캡쳐하지도 못하고 종료를 눌러버리기도 하네요..;;

편하기도 하면서..이런 점은 불편하네요..

화면캡쳐한 것들은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개인적인 사진이 있어서 갤러리 공개는 하지 못하고  캡쳐하는 모습만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6. 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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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씨~!!

예쁘지요?

박한별씨가 요즘 광고하는 닥터자르트v7 수분크림을~!!!

가람양도 공수하게되었습니다..

이거 사용하고..나도 박한별처럼 이뻐지는거야~!!

같은 박씨인데.. 난 될 수 잇을거야~! 를 외쳐봅니다..
(돌은 던지지 마요~ㅜ^ㅜ)


 닥터자르트 V7 릴리프 비타드롭

100ml / 38,000원


저 빨간 네모 박스에는

식약청 2중 기능성 인증 (미백 + 주름개선) 이라고 적혀 있네요. @@

요 아이는 피부의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수분크림이랍니다.


요거 쓰고.. 저도 박한별처럼 에뻐질거예요~~ ^0^

꿈은 클수록 좋은거잖아요?


닥터자르트v7의 모습이예요,


흰색의 수분크림이랍니다. 그런데.. 비타민이 들어 있다고 해서인가요?


비타민C의 상큼한 향이 나네요~ >.<


끈적이지는 않지만 뒤집었을 때 손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답니다.




점성도 테스트~! 톡톡 떨어진답니다.

그런데.. 테스트하면서.. 계속 손가락으로 뗐다 붙였다 장난을 쳤더니..


점점 물방울로 변하면서 촉촉한 수분이 느껴졌답니다.



이제 피부에 사용을 해 볼까요?

얼굴에 문질문질~~ >.<

상큼한 레몬향과 함께 얼굴에 수분이 촉촉촉~~ >.<

비타민 물방울이라고 하더니..

정말 내가 비타민 물방울을 바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마구 느껴진답니다. ^^

끈적이는 느낌없이 피부 속에 스며드는 비타민 물방울의 촉촉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용전에 비해서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지요?


닥터자르트v7 는 수분크림답게~!

바르면서 크림이 물방울로 변하면서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 준답니다.

얼굴에 송송송 맺힌 물방울이 보이지요?

저게 비타민이 담긴 비타민 물방울이랍니다.

저 물방울이 비타민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영향을 준다고 해요~ @@

이러니.. 박한별씨가 예쁜거겠지요.. +0+



닥터자르트 V7 릴리프 비타드롭이 비타민 물방울로 변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답니다. ^^

촉촉한 수분의 느낌을 하루종일 담고 있어서 좋네요 ^^

제가 지성쪽이라.. 크림을 바르고 나면 끈적거김 같은 것이 있어서..

여름에는 바르기가 참.. 싫은데..

요 수분크림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에게 영양을 공급하니 좋은 것 같아요 ^^

올 여름은 닥터자르트 V7 릴리프 비타드롭으로 피부에 수분도 공급하고..

제 검은 피부도 하얗게 만들어서 주어야겠어요~!

물론.. 만인의 적인 주름또한 개선하구요 ^^


Posted by 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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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이야기만 하면.. 혼수먼저 생각하는 가람양.. ㅋㅋ


사실.. 얼마전에도.. 시집간 친구 선물로 쿠쿠밥솥을 선물했어랬지요..


그리고..다음 결혼할 친구 선물도 쿠쿠밥솥으로 하기로 결정을 봤어요..


근데..내 혼수 밥솥은 언제 장만하려나..하고 있네요..ㅋㅋ



띵동~!


밥솥만 선물하는 가람양에게.. 어느날 택배 상자가 도착했어요..


상자만 봐도 어떤 건지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상자는 뜯어보기 전에 모르는 법~!!


저 안에..엄마가 쌀과 반찬을 넣어서 보냈을수도 있잖아요? ㅎㅎ



아.. 쌀과 반찬은 아닌 것 같군요..


계란판이 들어 있네요.. ㅎㅎ



이 껍질은 또 뭐지?


뭐가 이리도 꽁꽁 싸매여서 온것이란 말이냣~!!


너의 정체를 밝혀라~! 하고 소리쳐 주고 싶군요.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0^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 / 10인용 압력밥솥 / IH 압력밥솥


꽁꽁 숨어 있다가 이제서야 나타났네요 ^^



상자안에서 고이고이 꺼내서.. 10인용 압력밥솥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를 감상해 보았어요.. +.+


오.. 역시 곡선미와 붉은 색상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새거라서 번쩍번쩍하기도 하고.. +.+


아잉~~ 예뻐라~~ >.<



이건 함께 들어 있던 아이들이예요.


요리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들이죠?


그럼.. 이제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를 하나하나 구경해 볼까요?


먼저..... 밥의 맛을 책임지는 밥솥을 구경해 볼까요???



최고급 압력전용 코팅, 엑스월 샤인 코팅~!


내솥은 쿠쿠만의 프리미엄 코팅으로 되어 있는데요.

엑스월 샤인 코팅은 고온, 고압에 강해서 맛난 밥맛을 경험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 강력한 내스팀성 - 고열, 고압스팀에 강한 코팅

* 강력한 비첩착성 - 들러붙지 않는 깔끔함

* 강력한 내마모성 - 강한 자극에도 마모걱정NO!

* 강력한 내식성 - 밥솥 세척시 어떠한 세제에도 강함

* 강력한 내열성 - 다야한 요리도 안심하고 OK~!


그리고.. 바깥쪽은 번쩍번쩍 하지요?


금칠해 놓은 것 같아요~~ >.<


옆을 봐도 아래를 봐도 번쩍번쩍해요~ >.<


그리고.. 설거지를 하다가 긁히고 흠집이 날 수 있는데..

쿠쿠밥솥은 티탄도금을 해서 부식, 긁힘 걱정없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이런건..조심성 없는 저에게 좋은 것 같아요..

막 설거지해버리니까.. ^^:;


쿠쿠에는 스마트 알고리즘이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압력제어기술과 섬세한 열제거기술로 밥알 하나하나 맛있도록 해 준답니다.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의 청결 기능~!!



제가 기대하던~! 10인용 분리형커버!!!

맛난 밥맛을 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먹는 것인 만큼 위생 관리도 중요한데요..

저. 고무틈을 잘 씻어주지 않으면.. 얼마나 지저부한지 알지만..

밥솥에 붙어 있는 상태로 설거지 하는것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전기밥솥을 사용하면서 많이 경험했었지요..

행주에 물기를 묻혀서 왔다갔다 하면서.. 설거지 하곤 했는데..

이젠 10인용 분리형커버가 있어서서..그런 수고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ㅜ^ㅜ


분리 방법은 어렵지 않네요..

간단하게... 당겨주세요~!!

화살표 방향대로 당겨 주면.. 쏙쏙 분리가 된답니다.


10인용 분리형커버로 깔끔하게 세척을 해주면서

분리형 커버는 보온시 탑 커버의 열이 밥표면에 바로 닿는 것을 방지하여 간접열에 의해 보온되는 구조라서

밥마름, 변색등을 방지해 보온밥도 맛나게 즐길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쿠쿠의 청결 시스템이 10인용 분리커버뿐일까요?


NO NO NO !!



압력추와 소프트 스팀캡도 분리가 된답니다.


하나하나 분리하여 작은 틈까지도 깨끗하고 청결하게 할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 작은 구멍을 어떻게 청소하느냐고요?



밥솥 아래를 보면..요렇게 청소용핀이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살짝쿵 깨워서..


이렇게 구멍으로 쏘~옥 넣어주어서 청소를 해 주면 된답니다. ^^



2중 소프트 스팀캡은 본체에서 분리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또 다시 분리가 된답니다.

 분리를 해서 깨끗하게 씻어 준 후에 다시 조립해주면~! 청소 끝~~~!!! ^0^V


이번에는 밥물 고임 방지로도 깨끗하게 관리해 볼까요?

밥을 하다보면 나오는 밥물~! 그 밥물을 위생적으로 담아주는 밥물 고임 방지로~!

하지만.. 그냥 그대로 방치하면.. 후후훗..

썪는 물을 볼지도 모르지요.. -0-;;

요것도 분리해서 깨끗히 목욕을 시켜줘야지요 ^^

특히 물받이뿐만 아니라 밥물이 흘러나오는 길~! 배수로까지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논스톱 스팀 배출


 밥을 하는 동안 증기가 배출이 된답니다.

직선 스팀배출로는 증기가 모두 빠져나가게 해서 세균은 물론 냄새까지 말끔하게 배출해 준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돌리면 압력추도 함꼐 움직여서 남은 증기도 모두모두 굿바이~!


그리고.. 강력한 스팀으로 밥솥안을 청소 할 수 있는 자동세척기능까지 추가~!

압력밥솥의 고온정도면.. 세균들도 버티기 힘들거예요 ^^

내솥에 물을 백미 물눈금 2까지 붓은 후 뚜떡을 덮은 후에 잠금~!

자동세척은 메뉴버튼을 이용해서 자동세척을 선택한 후, 압력 취사 버튼을 눌러 주면 된답니다.

자동세척 버튼이 맨 마지막에 있어서.. 버튼을 열심히 눌러줘야해요 ^^;;

그래도.. 제가 씻는 것보다.. 훨 깨끗하게 씻지요..ㅇㅎㅎ

쿠쿠의 또 다른 기능들



IH 압력밥솥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 는 음성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건 기본 음성 볼륨 설정이예요.

모드 버튼을 2번 누르면 음성볼륨 설정 모드가 나오는데..

0~5까지 자신이 원하는 볼륨으로 선택하면 된답니다.


일반 음성 기능이외에 야간 음성 볼륨 기능도 따로 되어 있는데요.

야간시간(10:00 PM ~ 05:59 AM) 까지 음성볼륨을 줄이는 기능이랍니다.

0~ 5까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조용해야 하는 시간이다 보니.. 전 1에다 맞췄답니다.


그리고.. 음성 설정 기능~!

여성과 남성 음성 중에 원하는 음성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여성음성은 1

남성음성은 2

어떤 걸 선택하시겠어요?


버튼잠금기능

청소를 할 경우, 혹은 아이들이 잘못 만졌을 경우 오작동을 일으키면.. 고장날 수 있잖아요.

이럴 떄는 버튼잠금 기능을 실행~!!

취사, 예약, 보온, 재가열 중이나 대기상태 에서 확인버튼을3초간 꾸욱~! 눌러주면 된답니다.

그러면 어떤 버튼을 눌러도 오작동이 일어날 일은 잠금~!

해제를 원할 경우는 같은 방법으로 확인버튼을 3초간 눌러주시면 돼요 ^^


그리고.. 요렇게 화면에 잠금 상태가 표시 되어 나타나서 잘 잠겼는지 안 잠겼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이래서 세계최고의 안전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봐요.




그리고~! 쿠쿠의 좋은 점 추가요~!!

바로..절전 기능~!!!

전기세 또 오른다는데.. 아껴써야겠지요?

절전모드를 통해서 에너지 절약을 하자구요~!

절전모드는 수동 모드랑 자동 모드가 있는데요.

수동 모드는 대기상태에서 취소버튼을 3초간 눌러주면 절전모드로 고고씽~!

자동 모드는 대기상태에서 모드 버튼은 8회 누른면 자동 절전 기능으로 들어가는데요..

대기시간을 선택한 후에 확인을 눌러 주면 됩답니다.

그러면.. 대기시간 상태에서 선택한 시간이 경과한 후 자동으로 절전기능이 시작된데요.


그러고보면.. 쿠쿠밥솥은 모드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설정 할 수 잇는 것 같죠?

그래서.. 모드 버튼을 무르면서 무엇이 있는지만 살펴봤어요 ^^

여기 나오는 모드는..다음 포스팅을 통해 하나씩 다시 살펴보아요~ ^0^
(이것까지 다 하면..넘 길어요.. ㅡ.ㅡ;;)


그리고.. IH 압력밥솥 쿠쿠 라즈베리(CRP-HUXT1010FR)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라는 사실~!!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높을 수록 전기 절약에 좋다는건 아시죠? ^^


그리고.. 쿠쿠는 메이드 인 코리아~!


국내에서 생산해서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이제. 쿠쿠로 밥을 좀 해 먹어 볼까요?



새거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전에는 간단하게 밥솥 정도는 닦아주어야겠지요?


주드러운 천이나 스펀지를 이용해서 가볍게 씻어 주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백미랍니다~ ^0^



그런데.. 밥을 먹을 때 쌀을 불려서 하면 좋다고 하는데..

쿠쿠에 간편 불림 기능이라는게 있네요..

저 이거 시간 맞춰서 밥 못 안쳐서..안 불리고 그냥 하는데.. ㅎㅎ

취사 버튼을 누른 후에 5초 이내에 예약 버튼을 누르면 간편 설정모드로 들어가 시간을 설정하고 밥을 할 수 있답니다.

전..배가 넘 고파서.. 10분 정도로만 하고 취사를 했어요..


10인용 압력밥솥인데..

밥양을 적게 해서..잘 될까? 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스마트 알고리즘이 있다고 하더니.. 적은양이여도 알아서 맛나게 해 주네요 ^^


IH 압력밥솥 쿠쿠~!!

역시.. 밥맛이 끝내줘요~!

찰지고 맛나게 잘 되었네요 ^0^





스마트 알고리즘과 스마트한 기능이 있는 IH 압력밥솥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6.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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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그래도.. 현재 사용중이라지요..

원래는.. 어머니 생신 선물로 샀던건데..

어마마마께서.. 취향이 아니시라고.. 사용 못하겠다고 하셔서....

결국 저에게로 다시 컴백~! 교환시기 지나고 해서.. 바꾸지 못하고..

결국.. 제가 사용하고 있더랬지요..

내가 이런 걸 사용하게 될 줄이야~! 하면서..


제가 이 제품을 살 때는..기획상품으로 나온거라..

요렇게 세트로 포장이 되어서 판매되고 있었답니다.

매달 기획상품식으로 하나씩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요게~! 후 공진향 미 쥬얼리 파우더 입니다.
(1호- 차분한 베이지)

후는 케이스들이 참 고급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른들께 선물하기 괜찮은 것 같아요 ^^


후 공진향 미 쥬얼리 파우더는..가루랍니다..

요게... 문제였죠.. 저희 어머니는..가루 파우더를 사용을 하지 않으시는데..

전.. 여기에 한방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글귀를 보고는 혹 해버려서..

엄마에게 좋을꺼야~ 하고는 사 버렸으니..;;;

뭐..덕분에.. 제 피부가 호사를 누리고 있지만요..

입자가 곱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


손등에 바른 모습이예요.

바른 곳과 바르지 않은 곳이 확~! 구분되거나 하지 않지만..

뽀사시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펄~!

진주가루가 들어가 있다고 하던데... 빤짝빤짝 펄감이 있어요~!

아.. 사진상은 잘 안나와서..

열심히 찍어봤는데.. 기술 부족인가봐요.. ㅡㅜ

그래도 손등에 조금 반짝 거리는거 찍혔지요?

반짝거리는 펄감이 좋아요 ^^


짠~! 화장하면서 찍어봤어요..

음.. 이건 점점 뽀사시해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

그래도 펄감이 안찍혀서 속상하다..

실제로는 펄감 괜찮은데..


그런데.. 저게.. 크기가 꽤 커요..

손바닥으로 잡으면 한 속 가득이라고 할까?

암튼.. 들고 다니기 좀 부담스러운 사이즈이긴 해요.. ㅡ.ㅡ;;

그런데..전 세트 구매를 했기에~! 요렇게.. 덜어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함께 있었답니다. ^^

그래서.. 쥬얼리파우더는.. 집에서 사용하고..

외출용으로 여기에 덜어서 사용한답니다. ^^

음.. 이게 작아서 인지.. 여러번 발라야 하긴 하지만.. 부피면에서는 휴대하기 좋더라구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6.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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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소셜커머스에 나온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 체인지 리퀴드 롤러비비~!

고심 끝에 구입을 했지요..ㅇㅎㅎ

케이스의 아가씨들이.. 참 화사하군요.. +.+


롤러 비비크림은..좀 생소하고..

훌리카훌리카 제품은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래~! 새로운 아이를 들여 보는거야~! 하게 되었죠.. ㅋㅋ


홀리카 홀리카 페이스2 체인지 리퀴드 롤러비비

(자외선 차단 기능 포함)

30ml    17,000원


요 제품의 핵심~!!

롤러 퍼프 되겠습니다~ >.<

부들부들하니~ 촉감이 좋아요~~~ >.<

이거.. 교체용도 들어 있는데요..

교체뿐만 아니라..세척해서 사용해도 된데요.

롤러 퍼프 세척방법
 롤러 퍼프와 가운데 심을 분리하여 퍼프만 세척한 후 음지에서 말려주세요.


롤러 퍼프 리필 방법
 한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으로 롤러에 가볍게 힘을 주어 분리.

리필용 롤러의 심을 용기 입구 양쪽에 맞춰 끼워줍니다.


그런데.. 롤러를 어떻게 사용하는 걸까요?


비밀은.. 저기 나와있는.. 버튼~!


버튼을 꾹~! 눌러 주면은~?



이렇게 비비크림이 아래쪽에서 나와서 퍼프에 묻어난답니다.


꺄~~ 신기해~~ >.<



그럼.. 발라 볼까요~?

만인의 테스트~~~ >.<

손등 테스트입니다..ㅋㅋㅋ

첨에 슬쩍 발랐는데..

허걱.. 이거 넘 많이 발라지는거 아냐? 어떻해~~ >.<

라고 했는데..

넓게 넓게 문질문질 펴 바르니까.. 괜찮아 지네요..ㅇㅎㅎ


한 번만 펌핑해서 펴 발라 보았어요.

너무 하얗게 되지 않고 피부톤이랑 잘 맞게 펴 발라졌지요?

전..이런게 좋더라구요~ >.<

바른 후에.. 촉감이 맘에 들었어요~

부들부들~~ >.<

그리고 손으로 사용하지 않으니, 손 더러워지지 않고

퍼프 따로 챙겨야 하지 않으니까 편하고

롤러 퍼프가 균일하게 문질문질해주니까~

뭉침없이 골고루 발라져서 괜찮네요. ^^


아.. 그리고 장점이자.. 단점~!

퍼프가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펀지 퍼프보다 작다보니..

얼굴 전체적으로 골고루~! 코 같은 부분도 잘 바를 수 있는 반면..

아.. 내 얼굴이 이렇게 컸었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답니다.. -0-;;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5.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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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엠알이 스키뉴얼 오일 클렌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말이 있지요?

그 말에 맞게~! 오늘은 화장을 예쁘게 지워보겠습니다~ ^0^

이런.. 생얼 공개를 해야만 하는건가.. ㅡ.ㅡa

안돼는데.. 안돼는데..

(안돼긴.. 벌써 몇번이나 보여 놓고는.. ㅡ.ㅡ)


그래도.. 화장을 지우지 않고 살 수는 없겠지요? ^^

이번에 제가 얻은 닥터엠엘이 스키뉴얼 오일 이비낟.

반투명한 용기 안에 오일이 들어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지요?

왠지 용기가 묵직할 것 같지만.., 가벼운 플라스틱용기랍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예요.

심플함이 제 스타일이네요 ^^

펌핑형으로 사용한답니다.


손에 펌핑해 보면 묽은 오일이 나와요.

향은 느껴지지 않아요.

점성은 없고,. 물처럼 흘러내리려고 해서.. 손을 동그랗게 말게 되네요.



손등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

클렌징이니까~ 화장품으로 손등에 그림을 좀 그려 주었지요 ㅋㅋㅋ

알록달록~

저러고 한시간은 있었네요.. ㅡ.ㅡ;;


그럼.. 지워볼까요~?


먼저 오일을 몇 방울 떨어 뜨려 주고~!



마사지 하듯이 문질 문질~~ >.<


오일이라서.. 촉감은 미끈덩거리네요.. ㅎㅎ



ㅋㅋㅋㅋ


완전 지저분하네요.


화장품이 지워지면서 섞이다보니.. 검정물 나왔어요.. -0-;;;



원래는 미지근한 물로 헹구는건데.. 


우선 사진을 찍어야 해서..화장솜으로 닦아보았어요 ^^


오일로 인해서 번질거리는 모습이랑 아이라이너가 살짝 보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지워졌네요 ^^


으~ 화장솜은 지저분해졌어요~


지지~~



그 다음에 물로만 씻고 왔어요.


살짝 남아 있던 아이라이너 자국도 깨끗하게 사라졌네요 +.+



ㅎㅎㅎ


실제로 사용해 볼까요~?


 야외 나들이를 하고 온 후에~! 오일 클렌징으로 세안을 도전~!




어때요?


잘 지워졌나요?


아이메이크업이 지워지는 정도를 보니.. 괜찮은 것 같아요 ^^


오일이라서 마사지 할 때 미끈거리는데..


전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좀 어색하네요 ㅎㅎ


거품이 나질 않으니까.. 잘 씻기고 있는거 맞아?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로 씻어내면서 지워지는 화장을 보니


잘 씻기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어요^^


그리고 씻은 후에 촉촉함을 남겨주는 보습감~!과 부드러움은.. 닥터엠알이 특징인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4. 2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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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아이소 라이네스 파운데이션

이번에 리뷰할 아이예요~ ^^

파운데이션은 두껍다는 생각을 갖고

주로..비비크림이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했었는데..




그 생각을 바꾸게 하는 아이를 만난 것 같아요.

우선..보라색의 튜브형 용기~!

아.. 요즘은 왠지 이 보라색이 들어가면..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상자 아래쪽에 써 있는 제조일자를 먼저 확인해 봐야겠지요?




튜브형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뚜껑을 열고 필요한만큼 짜서 사용을 하면 된답니다.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살짝 짜 보았어요.

색상이 조금 어두워 보이지요?

저는.. 피부톤이 나랑 맞겠네~

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살살살~ 펴 발라 보았어요.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발리면서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밝아지네요.

너무 하얗게 되는건 싫은데..요건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파우더를 하는데....

화장이 잘된다는 느낌을 주게 해요.




그리고.. 요거 워터프르트 효과가 있네요.

가지고 있는 미스트를 살짝 뿌려주어봤는데. 물방울이 송송송 맺히는게..

여름에 땀이 나서 화장이 지워지는 걱정 덜게 해주어요.



그레이스아이코 라이네스 파운데이션으로 예쁘게 화장하고 놀러가서 찍은거예요.

화장하면서 예쁘게 되었다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데..

이거 사용하고 나서 종종 화장 잘된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

피부톤과 어울리면서 잘 밀착이 되어서..

파우더를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 되게 하네요 ^^

자연스럽게 화장이 되게 하는 만큼 커버력은.. 보통인 것 같아요.

커버력이 좋아서 다 가린다면.. 아마 두꺼운 화장이 되겠지요?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4.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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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서 살을 뺄 수 있다면~?

너무나도 꿈과 같은 이야기인데..

그런 제품이 있다고 하네요.

바로 요 리포존~!!!

요번 마스에 함께 온 아이~! 7개의 작은 앰플..

요 아이를 하루에 하나씩 살을 뺴고 싶은 부위에 발라주면..

안녕~ 하고 살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 줄 수 있다고 하네요.. ㅡㅜ


요 작고 작은 앰플~!

요거 하나면.. 팔뚝, 허벅지, 배 등에 바를 수 있다고 하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젤 먼저 드네요..

발라야 할 곳이 넘넘 많아~~~ >.<


4주간 꾸분히 바르고 문질러주면~!

일시적 셀롤라이트 감소, 일시적 피하지방 감소, 피부결 개선,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

가 있다고 하네요.


음.. 저 일시적인 단어..

왠지 마음에 드네요..

바르고 빠지는 효과가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거나 꾸준히 해야 그 효과를 꾸준히 얻을 수 있다고 솔직히 이야기 하는 느낌이예요.

우선.. 빼주면.. 그 다음은 현상 유지를 하는거야.. +.+


앰플 하나는 5ml가 들어있답니다.

색은 보는 것과 같은 주황색..

살짝 흔들어주면 물처럼 흔들흔들~


액체 타입이라 손에 놓고 살짝 기울려 주면 주르르~ 흘러내리네요.

향은 살짝 오렌지향이 나는 것 같아요.

앰플과 어울리는 향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럼.. 골고루 발라 줘봐야겠지요?

살을 빼고 싶은 부위에 발라주라고 되어 있네요..

매직어플리케이터 로러마사지라는 것을 사용해서 마사지를 하라고 되어 있는데..

샘플을 받은지라.. 저는..그냥 손으로 문질문질~ >.<

앗~!

생각보다 금방 흡수가 되어 버리네요.

전 오래 마사지를 할 수 있나? 했거든요..


ㅜ^ㅜ

살 빼야 할 곳을.. 바르다 보니..

앰플 하나를 어느새 다 사용했네요.. 흑흑흑..ㅡㅜ

요거 효과를 더 보시고 싶으시다면~!

운동 전 보다는 운동후에~!

운동을 하면 땀이 나와서 배출되어 버릴 수 있데요.. 그러니 운동후 샤워 한 후에 사용~!

규칙적인 각질 관리는 앰플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도록 하는것도 좋답니다,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4. 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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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식후 양치질 하고 계시죠?

그런데..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칫솔~!

칫솔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있다는 사실..

알면서도..무시하고 싶은 사실이지요.. ㅡㅜ

그런데..세균이라는 게.. 습하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을 좋아라 한답니다..

그 대표적인 곳이 욕실~!

그래서..욕실에 곰팡이가 더 잘 피기도 하지요..

암튼..이런 욕실에서 축축한 것~! 그건.. 바로 양치후의 칫솔이 아닐까요?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 위생적으로 관리를 하려면..

양치 후 물에 잘 행구고 건조시켜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헐~ 아침에 세안하고 출근 준비하기도 바쁜데..

어느 세월에 건조까지???


현재 저희 집 칫솔 보관 방법이예요.

저거 살 때.. 무슨 살균 어쩌고 라고 써 있었던 것 같은데..

솔직히 믿지는 못하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용하기는 하는데요..


역시나.. 구석에서 조금씩 피어나는 곰팡이를 보면..

게다가.. 가끔씩 한 밤중에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는..

간떨리게도 하지요..ㅜ^ㅜ


그런데. 이제 그런 걱정 뚝~! 하게 만들어 줄 아이가 생겼어요~ >.<

스마트 케어 칫솔 살균기(TM-2300)  안녕~~ >.<

세균이여 굿바이~~~ >.<


칫솔 살균기는 딱 필요한 것으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치약을 보관할 수 있는 치약보관함,

칫솔이 떨어지지 않도록 걸어두는 칫솔 걸이,

살균과 소독을 담당하는 램프

그리고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는 덮개까지~!

딱 필요한 아이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요~!

칫솔걸이에는 총 5개의 칫솔을 걸어 둘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한 가지~!

바로 분리가 된답니다.

아무리 살균 소독이 되는 것이라도..

가끔씩은 세척을 해 주면서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치약보관함도~!



뒤에 있는 판도


모두모두 분리가 되는 형식이라 세척하기 용이하게 되어 있답니다.



뒤쪽에 살균칫솔기에 대한 정보가 살짝 있네요.

제품명 : 전기 소독기
모델명 : TM-2300
전압 : 220V / 60Hz 7W
Made in Korea


설치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우선 어디에 설치 할 지 결정을 한 후에~!

뒷판에 붙어 있는 종이를 뗴어내고는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 설치 끝~!


설치 어렵지 않지요?


코드를 연결해 주었어요.

램프에서는 원적외선 살균을~!

그리고 은색 판은 만져보니 따끈따끈..... 이 나이라 조금 뜨겁네요..

건조를 해 준다고 해서.. 램프만으로 어떻게 건조가 되지? 라고 생각했는데..

저 은색 판에서 나오는 열을 느끼면서..

아. 이거면 건조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

이젠..칫솔살균기로 저희 가족 칫솔을 깨끗하게 관리해 줄거예요~~ >.<

이젠 더이상.. 칫솔 속 세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스마트케어 칫솔살균기에 대해서 더 아시고 싶으시다면~!

http://www.ehiwell.com

여기로 고고씽하세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4. 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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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닥터엠엘이 아시나요~?

저는.. 닥터엠엘이 오버나잇 투스텝 솔루션으로 먼저 만나봐서

이 아이를 살짝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스키뉴얼 토너 & 에멀젼을 얻게 되었답니다 ^^

오버나잇 투스텝 솔루션을 사용했을 때, 닥터엠엘이에게 반했던지라..

이 아이를 손에 넣고 얼마나 좋아라했는지 몰라요~ >.<
 
요 제품은 아토팜으로 유명안 네오팜의 또 다른 제품이랍니다.

아토팜은 아토피도 없는 저도 알정도로 유명한 아이지요~!


토너와 에멀젼 모두은색의 고급스러운 용기에 담겨져 있네요 ^^

그냥 봐서는 어떤것이 토너이고 에멀젼인지 구분이 안돼서..

사용하다가 혼동이 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용전에는 맞는지 뒤를 한 번 확인해주는 센스!

(전 가끔 다른 걸 들어서..;;)

토너와 에멀젼 모두 용량은 120ml

토너를 사용 한 후에 에멀젼을 사용하면 된답니다.

토너는 세안 후 손바닥니아 화장솜에 적당량을 펌핑하여 닦아내듯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에멀젼은 토너 사용후 적당량을 펌핑한 후 피부결에 따라 안에서 바깥으로 부드럽게
 작은 원을 그리며 펴 바르면서 흡수시켜 주세요.



스키뉴얼 토너 & 에멀젼은 모두 펌핑식으로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사용하다가 딸그락 거리는 느낌이 들어서..혹시?

하는 생각에 돌려보았더니... 저렇게 열리네요.

공기 압충 펌프형으로 제작되어져 있네요.

요런게 깔끔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서 좋지요? ^^


제품 바닥을 보면은..

제조일자가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작은 동그라미도 살짝 보이시죠?

저기로 공기가 들어가면서 압축이 되도록 설계가 되어 있네요.


그럼.. 토너 먼저 사용하라고 했으니가..

토너 부터 살펴볼까요?

토너는 액체타입이긴 한데요.. 그냥 물보다는 점성이 살짝 있어요.

그렇다고 진한 젤 같은 건 아니고..

흘러내린답니다.


색은 보시다시피 투명~!


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 나요.


전.. 베이비파우더가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피부에 살살 문질러 주면 금방 흡수가 된답니다.


끈적거리지 않고 뽀송거리는 느낌을 남겨주어요.



토너를 바른 후에는 에멀젼을~!

에멀젼은 하얀색의 크림타입입니다~!

향은 토너와 같구요.

이것도 끈적거리는 느낌없이 흡수가되면서 뽀송햊는 느낌을 주어요,

닥터엠엘이는 이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바르고 난 후의 왠지 뽀송거리는 느낌.. ^ㅡ^

제가 지금 봄 건조함 때문에 입술이 가라지고..주변이 심히 가려운 상태인데..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 힘들어요..ㅜ^ㅜ)

이거 바르고 나니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

안그러면 지금 자판치면서도 몇 번이고 입술주변을 긁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ㅎㅎㅎ



닥터엘알이 알아보고 시으면 아래로

http://www.drmle.co.kr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3. 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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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부터..

먹고나서 바로 눕는 것은 기본이요..

저녁 야식 먹고 바~로 숙면에 취하기까지~!!

나는 살 안쪄~! 라면서.. 운동안하기도 기본~!

훗..

그렇게 살아 온지..어~~언..**년 (나이 밝히기 시려~ >.<;;;;)

그런데..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고..

가람양은 알았습니다..

살은... 안 찌는 게 아니였다는 사실을...... ㅜ^ㅜ

조금씩..조금씩.. 가람양이 눈치채지 못하게..


그렇게.. 가람양의 살들이.. ㅠ0ㅠ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살은 더 찌기 쉬워진다고 하더군요..

기초체력량인.. 뭔가..암튼~! 그게 줄어드는 반면에 먹는 건 똑같으니까..

남는 열량은.. 살로~? -0-;;

(어디서 읽었는데 대충 이런 내용..;;)

암튼~!!!!

가람양.. 심각성을 파악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목표는..

전에 입었던 바지~! 다시 입기~!

지금도 입으면.. 입을 수는 있지만.........

훗.. 그거 입고 어디 돌아다니면..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껄요.. ㅡㅡ;;

흉측해서리 사진은 절대 못올림~!!


하지만... 가람양은.. 먹는 것을.. 잘 포기 못해요..ㅜ^ㅜ

어쩃든.. 가장 큰 원인인..

운동 부족부터 해결하고자..

집에서.. 간단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이웃블로거님 남편분께서~! 요 아이로 살을 뺏다는 소리에 두근두근.. 거리다가..

드디어 질렀습니다~!!!!!!!

트위스트런

12만으로 나왔지만..요즘은 인터넷에서 할인해서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중고로도 나오는 것도 볼 수 있구요.


요건 트위스트런 상자예요~!

그 누가 봐도.. 이 상자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알 정도로..요란하게..

이렇게 그림고다 사용설명이 적혀져 있답니다..;;

안에 트위스트런 말고도..설명서랑.. CD가 들어있는데요..

저희집 컴터는.. CD를 못 읽기에.. 움화화화~ ^0^V

아직까지 CD는 보지 못했습니다..;;

동생이.. 시골집 가져가서 보고 오겠다고 하고는.. CD를 챙겨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사용설명서와.. 상자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사용법을 익혔습니다..;;


트위스트런은.. 자신의 체중에 따라서 등급을 선택해야 한답니다.

총 3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각 등급마다 적정 체중이 있으니까

자기 체중이 속한 등급으로 선택~!

전 60이하하 등급을 샀어요 ^^


요 아이 생각보다 생긴건 간단하게 생겼어요,.


우선.. 여긴 발판~!


울퉁불퉁~


지압의 효과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지요? ㅎㅎㅎ



그리고 윗판과 아래판 사이에는 이렇게 스프링이랑..


저 기둥은 뭐라고 해야하나.. ㅡ.ㅡa


지지대 같은 역할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있습니다~! ㅋㅋ

저 4개의 기둥은 저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운동할 때 움직인답니다.

나주엥 동영상 촬영을 해서 후기 올려볼까 해요.. ㅎㅎ

그리고 스프링은.. 등급에 따라서 색상이 다르다고 하네요.

제가 다른 등급을 보지를 못해서 들은 소리로만 살짝~! ㅋㅋ


여기는 바닥의 모습이예요 ^^

올라서서 운동을 해야 하는데..

기구가 움직이거나 하고 그러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고무가 여러곳에~!

단단히 바닥과 고정이 되게 해 준답니다.


갑자기 확~! 뺄 마음은 없고..

그저.. 빠지기만해줘~ 라는 마음과.. 이 기회에 부족한 운동도 하자..

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가보려구요 ^^

성공을 기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



제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 가람양 블로그 이벤트 고고씽할거예요~~ >.<

그.. 날이.. 오겠지요???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3.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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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이 것 저 것 많이 접하게 되면서

소문으로 듣게 된 한 아이가 있어요.

그건 바로 이아소 부스터~!!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작.. 전 부스터가 뭐야? 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그 소문으로 듣던 아이를 직접 만나게 되었네요,


피부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었지 사실 잘 모르는 아이.

이름이 부스터인데..전 스킨이랑 같은 종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0-;;

착각을 해도.. 너무 심하게 착각을 하였다는 것을 이 아이를 받고 설명을 보면서 입니다.. ^^;;

부스터란 화장품이 가진 성분을 피부가 최대한 흡수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부스터는 토너나 스킨이 피부결 정리해주는 것과는 달리 세안 후 피부에 남아있는

노폐물이나 각질을 자극없이 제거해 피부결을 정돈시켜주는 아이랍니다.


고급스러운 케이스 안에 담겨져 있는 이아소 부스터예요.

용기도 투명하면서도 그린빛이 도는게 고급스러워 보이죠?


케이스에는 부스터에 들어간 진성분 설명이 보이네요.

알로에베라잎즙, 분홍바늘꽃/잎/줄기 추출물, 귤오일, 티트리오일, AHA, BHA.. 등등

헥헥.. 여러가지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위에 보이는 성분들이 부스터가 좋다는 이유를 들을 수 밖에 없는데
한 몫하는 주요 성분들이라고 합니다.


케이스 밑면에 보면 제조일자가 보이네요 ^^

제 제품은 11년 1월 25일에 만들어진 아이네요.


제품 설명

스킨 다음 순서로 사용하여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다른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까지 높여 주어
맑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부스터.
강화 AHA/BHA 복합체와 알로에 베라, 분홍 바늘꽃 추출물과 같은
식물성 진정 성분이 이상적으로
함유되어 묵은 각질을 자극없이 부드러우면서도 신속하게 관리해 피부결을 개선하고

피부 턴오버를 촉진시켜 피부 본연의 맑고 투명함을 되찾게 해줍니다.
지성 피부는 피지를 조절해 주고, 건성 피부는
보습 능력을 높여 주므로 어떤 피부 상태라도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AHA/BHA 복합체 : 묵은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
알로에 베라 젤 : 피부 진정, 보습
분홍 바늘꽃(Canadian Willowherb) 추출물 : 피부 진정, 항염
토르나르, NA-PCA : 보습
NA-PCA : 색소침착 완화
티 트리(Tee Tree) 오일 : 항염

그동안 각질을 각질제거제를 사용해줘야만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관리를 할 수 있는 지도 몰랐어요..;;

나름 귀찮아서 빼 먹기도 했는데..ㅎㅎ


투명한 용기라서 뚜껑을 따로 열어보지 않아도 펌프형이랍니다.

사용할 양만큼만 펌프해서 사용하면 되니..

꺠끗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피부에 닿는 2차 오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래쪽을 보니...

일반 펌프가 아닌 공기압축형 펌프네요.

요즘 이런 용기에 담긴 제품 몇 개 사용하고 있는데....

깔끔하면서도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용기에 그린색이 돌아서.. 전 부스터가 녹색인 줄 알았는데..

투명한 액체타입네요.

용기를 흔들었을 때, 안에 내용물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액체 타입이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손에 떨어뜨려 보았는데요..

살짝 기울려 주었더니 주르르~~ 흘러내리네요 ^^


손등에 살짝 발라줘봤어요 ^^

냄새가 향기롭지 않네요..

음.. 저는 살짝 알콜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피부에 이상이 있는지.. 살짝 붉은기가 돌고 있었는데..

부스터를 사용하면서 그 붉은기가 조금씩 사라졌네요.

그런데.. 이 아이.. 좀 따가워요,..

처음에 바르면서 따가워서 깜짝 놀랬는데.. 조금 지나니까 괜찮아 지긴 했어요.

피부에 안 맞는건가? 하고 찾아보니까..

이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공통의견중 하나네요.

부스터 진성분중에 AHA, BHA 성분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니,

나만 따갑고 이상한거 아냐? 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기도 하구요 ^^


이아소 부스터 사용법

아침, 저녁 혹은 저녁에 세안과 화장수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눈 주위, 입 주위를 피해 얼굴과 목에 바릅니다.


일반적인 AHA 함유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침 사용 시
자외선 차단 크림을 함께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http://iaso.co.kr


Posted by 담빛
리뷰/물건2011. 3. 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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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끓여 먹고 사는 가람양~!

매번 물을 끓이는 번거로움과 가스비를 보면서 한탄하면서도..

열심히 끓여 먹고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그 모습을 보던 친구 왈

" 전기주전자가 더 저렴하게 먹힐껄? 물 끓이기도 쉽고.."

하는 말을 던져주는 것을 고민하던 차에..

지르기로 결심~!!


하고 들인 필립스 무선 전기주전자예요~~ >.<

이게 최신형은 아니지만.. 꾸준히(??) 인기를 받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신상을 지르기에는 머니가~~ ㅜ^ㅜ;;


제품명 : 전기주전자
모델명 : HD4646
원산지 : 폴란드
전력소모가~ AC 220V 60Hz 2000W
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얼마나 어떻게 소모되는지 잘 몰라요~

움화화화~~ ^0^V


짠~! 안에서 꺼냈어요~

전 무선주전자가 뭔지 잘 몰랐는데..

이렇게 주전자에는 선이없고.. 밑판에 선이 있는거더군요,, ㅋ

아무튼.. 깔끔한 디자인에 화이트 색상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요게 밑판~!

여기에 주전자를 올려 놓고 물을 끓이는 거랍니다.


살짝 주전자 안을 열어 보았어요.


뭐 별로 복잡하거나 한 것은 없네요..


주전자 입구쪽에 이런 망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있답니다.

먼지나 이물질을 걸러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외관~!

투명하게 되어 있는 부분으로 물의 양을 볼 수 있고

안에 물의 양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께 만들어져 있네요.



그리고 전기주전자 밑판을 살펴보이니 보이는 작은 설명~!

그냥.. 뭐가 적혀 있나 살짝 봤어요.

특별한건 없고..

제품을 물에 담그지 말라는 주의가 있네요,

아무래도.. 전기를 사용하는 거다 보니까..

물에 잘못 담그면.. 이별하는 아픔을 겪을 수 있겠지요?

이제 가스렌지가 아닌 전기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마셔야겠어요~~ ^0^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2. 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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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립 글로스 클리어 400호

용량 : 7.6ml 가격 : 3,1000원
제조원 : 일본

촉촉하면서도 탱탱한 텍스처로 사랑스러운 오일이 빛을 반사시켜  조명에 따라 입술을 입체적이면서도 글로시하게 표현하고
젤라틴 성분으로 마치 무스처럼 부드럽게 발립니다.

저에게도 예쁜 립글로즈가 생겼어요 ~ >.<

바로 안나수이 립글로스 클리어 400호랍니다. ^^


안나수이의 장미는 내 취향이 아니야~

하고 이야기 하곤 했는데..

이렇게 제 손에 들어온 것을 보니..

왜 이렇게 예뻐보일까요? ㅎㅎㅎ

이래서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보라색이 고급스럽네 느껴지는 케이스에 안나수이의 장미가 찍혀 있답니다.



안나수이 립 글로스 중에서 305와 400이 인기라는데..

제가 이번에 득탬한 아이는 400 이랍니다.. ㅎㅎㅎ


립 글로스 예요.

블랙의 뚜겅에는 안나수이의 장미 문양이 있답니다.

블랙과 립글로스의 붉은색이 잘 어울리죠?



뚜껑의 윗부분은 이렇게 하트~ ♡

안나수이라고 예쁘게 써 있네요. +.+


안나수이 립 글로스 클리어 400을 보면 붉은색이 돌아서

 왠지 입술에 바르면 빨갛게 될 것 만 같은 느낌을 주어요.


안에서 반짝반짝거리는 펄들도 선명하게 보이시죠?


뚜껑을 열어서 꺼내는데..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안을 보이.

안에 뭔가가 있는 것이 보였어요.

자세히 보니 고무 같은것이 있는데 안쪽이 입구보다 구멍이 더 작게 되어 있네요.

립글로스 사용하다보면 겉에 묻어서 지저분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안쪽에서 한 번 걸러주게 만들었네요.



그렇게 해서 꺼낸 클리어~!

끝이 대각선으로 잘라져 있어서 입술에 넓게 바를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그런데 겉으로 봤을 때는 붉은색인가 했는데.. 꺼내서 보니 진분홍 같네요.

흠.. 난 진한색 좋아하지 않는데..


손등에 살짝 발색 테스트를 해 보았어요.

오~ +.+

의외로 색이 진하지 않아요.

오히려 투명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옅은 분홍색에 반짝이는 펄감이 좋아요.

향은 은은하게 나는데... 어디선가 맡은 향인 것 같은데? 하면서 고민했는데..

안나수이만의 장미향이라고 하네요.


닦아내면.. 이렇게 분홍색으로 보여요.



안나수이 립 글로스를 발라 보았어요

은은한 색에 반짝이는 펄감이 느껴지네요.

끈적거림이 적은 것도 마음에 들어요.

립 글로즈를 바르면 그 끈적거리는 것 때문에 바르는 것을 꺼려하곤 했는데.

끈적거림이 적어서 마음에 들어요.

색이 진하게 나오는 것보다 연하게 나오는 것을 좋아해서 한 두번만 발라보았어요.

그래서 투명하면서 반짝이게 보이네요 ^^



제가 입술이 어두운 편이라서 립스틱으로 입술 색을 좀 없애보고

그 위에 립글로스를 발라봐 주었어요.

그냥 발라주었을 때도 촉촉한 느낌을 주어서 좋았는데.

요렇게 립스틱과 함께 발라도 색을 살려주면서 펄이 반짝거려서 더욱 돋보여주게 하네요.

이제 곧 벚꽃놀이 하러 갈텐데..

요거 바르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2. 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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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포스팅으로 짐승젤이 짐승젤이라 하는 이유~? 를 소개했었지요.

저렴한 가격과 착한 효능을 지녀서 짐승젤이라 불리우는

이처리퍼블릭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0% 수딩 젤

이 아이를 직접 구입해서 어떤 아이인지 경험해 보았답니다.

본명을 쓰기에는 넘 기니까.. 이제 짐승젤이라고 할께요.


짐승젤은 가격이 3300원인 것에 비해서 용량이 300ml로 많아서 짐승젤이라고 불린다고 했는데요.

정말로 제 손바닥위에 올려보니 손바닥이 다 가려질 정도로 큰 크기를 보이네요.

숫자보다 이렇게 직접 비교체험하는 것이 눈에 더 확 들어오지요?


짐승젤은 겉으로 보도 초록색의 싱그러움을 담고 있는 아이예요.

그런데 그 싱그러움이 눈으로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네요.

뚜껑을 여는 순간 싱그러운 향기가 물씬 풍겨서 나오는데~

푸른 들판을 떠오르게 했어요.

" 나 이런 싱그러운 향 좋아요~~ >.< "

아.. 사회에 찌들다 보니.. 왠지 안정을 주는 것 같은 향으로 느껴져서..;;


향기를 맡고 있자니 저절로 손이 가게 되네요.

수딩젤이라서 그런지.. 역시 촉촉한 느낌을 한가득 품고 있어요~ >.<

손으로 문질문질~~ >.<

아.. 왠지 젤리로 장난치는 것 같은 이 기분.. ㅋㅋㅋ

연한 연두빛을 담고 있는데..

오늘 내리쬐는 봄햇살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만지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

그럼.. 이 짐승젤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일반 크림이나 로션제품은 사용을 해 보았지만.. 수딩젤은 처음이나 마찬가지인데..


짐승젤의 활용법을 찾아보니..

허거걱.. 8가지나??? @@

피부에 수분공급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줄 몰랐어요.. +.+

그런데.. 저게 다가 아니랍니다.

면도후 민감해지고 스트레스 받는 남성피부에 바르는 에프터 쉐이브크림으로~

손톱, 발톱에 윤기를 주는 네일키어

물을 섞으면 미스트까지~!

징승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

저 많은 것을 다 체험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고..

우선 저에게 필요한 것을 해 보기로 했어요.


우선 피부에 수분공급을 해 주었어요.

짐승젤을 바르고 나서 처음에는 끈적거리는 느낌이 났어요.
젤이라서.. 좀 끈적거리는 것이 있나?

하고 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끈적거림이 사라지고 촉촉하고 뽀송한 느낌만 남았어요~ >.<

한쪽 볼만 바르고 다른 쪽 볼을 바르지 않았는데..

양쪽 볼을 만져보면서 바르지 않는 볼은 푸석한 느낌이 나는 반면에

 짐승젤을 발라준 볼의 촉촉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저는 입술 각질이 심한 편이예요.

이거 해야지~ 하는 날은.. 심하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립스틱만 바르면.. 한시간만에 각질 일어나면서 입술이 난리가 나서..

일명 비싼입술이라고 하지요..

다른건 싼거 써도 괜찮은데.. 입술만은 비싼걸로.. ㅜ^ㅜ

암튼..그래서 입술이 가장 큰 고민인데.

짐승젤이 입술 각질 케어도 한다고 해서 한 번 해 봤어요. ^^

화장솜에 짐승젤을 묻혀서 입술에 올려 놓으면 된다고 하길래 저도 따라서 해 보았어요.

하기전에 푸석한 입술과.. 하고 난 후의 촉촉해진 입술이 차이가 나지요~ >.<

앞으로 종종 이 걸로 입술 각질을 관리해줘야 할 것 같아요.

입술하다가.. 아이팩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길래..

살짝..  호기심과 장난이 발동했습니다..

(어젯밤 눈물 흘린 것도 있고..;)

너무 웃지 마세요~ ㅋ


아이팩와 입술 각질 케어를 동시에~ ㅋㅋㅋ

어차피 붙이는거 한 꺼번에 해도 괜찮잖아요? ㅇ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케어까지~!

전 손보다.. 발이 푸석해서.. -0-;;;

용량이 크니까.. 여기저기 사용해도..사용한 티가 안나네요.. ㅋㅋㅋ

앞으로 팍팍 써 주겠어~!

네이처리퍼블릭 홈페이지 : http://www.naturerepublic.co.kr
Posted by 담빛
리뷰/뷰티 & 패션2011. 2. 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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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비님께서 더 페이스샵 모델이 되었다고 리뷰 했었는데.. ㅎㅎㅎ

이번에는 그 제품을 직접~!! 만나 보았습니다~ >.<

바로 저~~기 원빔님과 함께 있는 아이~!


더 페이스샵 스밈 피부 밀도 101.0

그 아이가 지금 제 손안에 있답니다. +.+

움화화화~~ ^0^

화장품의 효능보다.. 모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지요 ㅋㅋㅋ

순수발효결정체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안은 어떤 모습일까요?? +.+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스예요.

튀지않고 은은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과 색상인데..

꼭 피부색을 표현한 것 같지요?

스밈 피부 밀도 101.0 은 우리 피부가 수분으로 가득찬 수분도 100.0 과 피부 탄력도 1.0을 지닐 때 피부가 탄력있게 빛나고 이상적인 피부를 가진다는 이상적인 피부 밀도 101.0을 갖게 된다는 점을 담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케이스에서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더페이스샵 스밈은 펌핌형으로 되어 있어요.

아.. 로션 사용할 떄 손으로 탁탁탁 쳐가면서 썼던 기억이 나는데..

이건 그러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 ㅜ^ㅜ

그 동안 손바닥이 얼마나 아팠으며..

갑자기 양이 많이 나올 때면 여기저기 덕지덕지 발랐었던 기억이..;;

이건 필요한만큼 펌핑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발효화장품이라고 해서..

전 되게 진하고 끈적거릴 줄 알았어요.

엄마화장품중에서 한방화장품을 살짝 썼을 때,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런게 요 아이는 끈적이지 않네요,

생긴건 왠지 끈적일 것 같고 바르면서도 그러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금방 흡수가 되어버리고 나면서

"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 향을 맡아 보았을 때는 무향인가? 했는데..

바르다 보니 은은한 향이 느껴질 정도로 향이 연하네요.

언제 발랐나? 할 정도로 흡수력도 좋네요.

촉촉한 수분감도 좋구요 ^^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