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2012. 11. 1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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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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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한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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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에 가을 기온 이상으로  꽃이 핀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한 나들이..


앙상한 가지위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꽃이 핀 나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가을에 예쁜 꽃을 구경하네요..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10.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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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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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2011. 9.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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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문득 옆을 바라 보았다..


담쟁이 덩쿨..


안녕?



너도 조금씩 조금씩 색이 변하고 있구나..



초록색 잎들로 가득했었는데..




이젠 붉은색이 점점 더 많이 보이겠지?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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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화단에 이름 모를 꽃이 피었습니다.


올 여름 비가 많이 온 관계로.. 꽃잎이 아래로 쳐져 있지만..


그래도 꽃잎이 예쁘네요..


어디선가 본 듯한 이 꽃..


설마하고 물어봤는데..


양귀비라고 하네요.



양귀비 중에서 화단에 키울 수 있는 종이 있는거 아시죠?


오해 마세요~ ^^


이 꽃봉오리에서 피는 양귀비꽃은 비에 쳐지지 않고 잘 필까요?



꽃잎이 왠지 한지를 보는 것 같아요.


가냘파보이지만.. 비에도 꿋꿋히 피어주었네요 ^^



여기서 피는 꽃은 활짝 피어날까요?

올 여름은 비가 많이 와서 꽃들이 축 쳐져 있는 걸 많이 보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활짝 예쁘게 핀 꽃을 볼 수 있겠죠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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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여름 같지 않았던 여름..



그래고 예쁜 꽃들이 조금씩 피었네요..



그 중에서 나팔꽃이랍니다.


아침에 피는 꽃..


어릴 때 돌아다니다 나팔꽃을 보면서..


"나팔꽃은 아침에 핀다는데.. 넌 왜 피었니? 늦잠 잔거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가 어릴 때는 아침잠이 좀 있었으니..


아마.. 나팔꽃을 봤을 시간은 점심을 향해 가고 있거나 저녁때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암튼.. 이 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게 나팔꽃을 보면서 사진에 담아 보았어요 ^^

나팔꽃 꽃말

기쁨 , 결속 (출처 - 다음 자연박물관)

*-*-*-*-*-*-*-*-*-*-*-*-*-*-*-*-*-*-*-*-*-*-*-*

댓글창은 휴식중~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1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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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대낮이지만..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지요?

한밤중에 지나가면.. 꽤 무서울 것 같은 곳..

여기가 어딜까요?


여기는 빨래터랍니다.

지금은 섞어가고있는 기둥들과.. 여기저기 곰팡이 핀 모습이 보이지만..

이래뵈도..어릴 적에 여기서 빨래도 하고 멱고 감고 한 장소랍니다.


예전에는 비닐을 쳐서 바람도 막게 만들었었는데..

이제는 세탁기를 이용해서 빨래하는 곳이 대부분인지라..

이 곳을 찾지 않게 되면서 이리 앙상한 모습만 남게 되었네요.



비가 계속해서 내려서.. 안쪽에는 모래가 가득 쌓여 있네요..

예전에도 비가오면 이렇게 모래가 쌓여서..

동네사람들이 모여서 흙을 퍼내고 했는데..


 

이제는 추억의 장소가 되어버린 빨래터..

어릴 때 취미가 빨래여서..

빨래통에 빨래가 한 가득 쌓이면..엄마 몰래 이 빨래터에 들고와서는 빨래도 빨고..

물장구도 치면서 놀았는데..

가끔은 거머리 출현으로 기겁하면서 꺄~ 소리지르기도했는데..

예전과 다른 모습에 씁쓸하기도 하면서...

추억의 한 자락을 떠올려보네요.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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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계단 옆에 노란 꽃이 피었어요.


그 색이 어찌나 노란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예쁘네요 ^^


노란 꽃을 보고 있자니..

노란색 원복을 입은 유치원생이 떠오르네요.. ㅋㅋ

 
 
 
 *-*-*-*-*-*-*-*-*-

댓글창은 휴가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8. 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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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식물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러다가 문득,


하얀 토끼풀꽃 사이를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를 발견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이 꽃 저 꽃 사이를 왔다갔다.


잠시도 쉴 틈도 없이 꽃들 사이를 돌아다니네요..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카메라로 쫒아가며 찍기가 바쁘네요.



꿀이 가득한 꽃을 발견했나봐요.


머리를 콕 박고는 지금까지 중에서가장 오래 머물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이렇게 바삐 움직이는 꿀벌을 만나는 것도 오랫만인 것 같아요..


이 꿀벌이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이 희귀 사진이 아닌 흔하디 흔한 꿀벌 사진이 되면 좋겠네요.




*-*-*-*-*-*-*-*-*

즐거운 주말 댓글창은 휴가중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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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는데..


못 보던 꽃이 피었네요..


어머니께서 꽃이 에쁘다면서 구해다 심으셨다는데..


이름을 정확히 기억을 하지 못하네요..



자세히 보면..


꽃잎이 하트모양을 닮았어요..




이름이 알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을 해 봤는데..


당아욱꽃 이라는 것과 비슷한 것 같은데.. ㅡ.ㅡa



꽃 전문가님들~ 맞나요~? ^^;;

암튼..꽃이 넘넘 예쁘네요..

색상도 그러고 모양도~

이웃님들도 함께 구경해보아요~ ^0^

Posted by 담빛
풍경,,, 사진2011. 7. 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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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쯤에.. 블루베리 꽃을 보여 드린 적이 있는데..



그 때.. 블루베리 열매 열리면 보여주세요~


라고 했던거..


저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ㅡ.ㅡV



이번에 시골집에 갔을 때..


블루베리~ 하면서 물었더니..


장마때 많이 떨어져서 남아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이웃분께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약속을 못 지키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나무 한 그루가 조금이지만


블루베리를 지켜냈네요.



이건 덜익은 블루베리~!


이제 햇살 쩅쨍 내리쬐니까.. 기다리면 맛있게 여물겠죠?



보라빛의 고운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블루베리예요.


대여섯그루가 있는데..


블루베리는 이게 다네요. .. ㅡ.ㅡ;;


이번 장마가..지독하긴 했지요..


바닥에 떨어져 있는거 보이구........ 



손에 올려 보았답니다.


크기가 정말 작지요?


저희집 나무가..원체 작은지라.. ^^;;


아버지가 보시더니..


나무 좀 더 키우면 괜찮아 지려나? 하시네요..


몇 개 안돼지만..


엄마랑~ 저랑 나누어 먹었어요 ^^


엄마가 비많이 와서 맛 없어~! 하셨는데..


이건 맛이 괜찮다고 하시네요..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약간 어설픈맛??


물맛은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였던..;;


다음에는 더 맛난 블루베리 먹으면 좋겠네요.. ㅡㅜ


아..궁금해서 검색하니.. 이게 블루베리 맛이 원래 이런거라고 나오네요.. ㅎㅎ



Posted by 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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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앞 마당에 홀로 심어져 있는 철쭉에도 빗방울이 맺혔답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


빗방울이 맺혀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 더위가 씻겨져 가는 것 같네요.



저 아래에서 입 벌리고 있으며..

시원한 물방울이 톡~! 하고 떨어지려나~?

철쭉 꽃말 : 사랑의 기쁨
Posted by 담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