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2.04.11 19대 총선 출구조사는~? 1
  2. 2012.04.11 역대 투표율과 투표율 70%가 넘으면 일어날 이색 공약.. 하지만..중요한건 투표합시다~!!! 1
  3. 2012.01.22 설 명절.. 나는 이러고 있다~ 9
  4. 2011.12.31 저에게도 드디어 오븐이 생겼어요. / 딜리오븐 DK-20A 11
  5. 2011.12.29 선생님이 엄마를 부를때는~? 45
  6. 2011.12.24 메리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이하여 가람양의 복불복 이벤트를 엽니다~!!! 27
  7. 2011.10.31 그 어떤 것이 방해를 해도 우리 사랑은 변치 않을거야~!! 42
  8. 2011.10.23 이러고 싶지는 않지만.. 왠지 먹어야만 할 것 같은.... 20
  9. 2011.10.23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려요. 4
  10. 2011.10.08 너무나도 다소곳한 그대.. 28
  11. 2011.09.17 심심한 강아지의 한가로운 오후.. 개 풀 뜯는 오후 13
  12. 2011.09.07 2011년 추석특선영화프로그램 5
  13. 2011.09.03 [추석맞이 이벤트 발표]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8
  14. 2011.09.01 구글애드센스~!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드디어 지급받아보다~!!! 19
  15. 2011.08.29 추석맞이 이벤트~!! 좋은 건 못드려도 감사의 마음은 담고 싶어요. 21
  16. 2011.08.20 청주에도 스무디킹이 생겼네요~ >.< 23
  17. 2011.08.11 프레스블로그에서 날라온 기분 좋은 소식들~!!! 10
  18. 2011.08.01 프레스블로그 이달의 MP후보에~ @@ 31
  19. 2011.06.19 가람양의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12
  20. 2011.06.15 가람양의 블로그 이벤트 오픈~! 34
일상생활2012. 4. 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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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제 투표 시간은 끝났네요..

곧 개표방송이 시작되겠지요?

 

출구 조사가 떴느데..

 


 


조사한 곳에 따라 좀 다르네요..

결과는..뚜껑을 열어봐야 아는거겠죠?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2. 4. 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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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1일..

 

투표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늘 날씨가 어떤지 보고..

투표는 잘 되고 있나? 궁금해서 검색하려다..

문득.. 이제까지 투표율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살펴 보았어요..

헐..

투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네요...... -0-

이러니.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이색공략들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투표율 70%가 넘으면... 무슨 일이? 

 

이외수

트위터를 통해서 투표율 70%가 넘으면..삭발을~ @@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투표율 70%가 넘으면 뽀글이파마를 하겠다"

 방송인 김미화 씨는 투표율 70%시 일주일간 일자눈썹을 하겠다고 선언.

전직 기자들이 제작하고 있는 '뉴스타파'팀은 트위터를 통해 "70% 이상 꿈이 이뤄진다면 빅뱅 코스프레 실현된다"

명진스님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율 70% 달성시 "빨강머리 가발 쓰고 눈썹 밀고 힙합 바지 입고 개다리 춤을 추겠다" 

안철수씨는 투표율 70%에 미니스커트 입고 노래부르며 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사진출처 - 경향일보_)

아마.. 투표율 70%가 넘으면..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고 하네요. ^^

 

 


하지만.. 현재 투표율은 너무 저조하기만 하네요..

투표율 70%가 넘어서 이색 공략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투표를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 투표따위~ 했지만..

지난...... 번의 뼈 아픈 경험으로 꼭 투표합니다.

 

강풀씨의 이 한컷~!

 

딱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의 10분이.. 앞으로의 몇년이 좌우됩니다.

 

우리모두 투표하러 고고씽~!!!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2. 1.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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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신가요~?

전... 딩굴딩굴~~~~

ㅎㅎㅎ

출근하지 않고 방바닥과 베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넘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ㅜ^ㅜ

물론..명절 준비하시느냐고 오히려 더 바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저희집은 큰집이 아니라.. 명절이라고 해야 할 일은...........

청소만 하면 되겠네요 ^^;;

아직 시집도 안갔으니 더 할일도 없는..;;

아무튼........



어무니께서~ 딸래미 왔다고~ 홍게를 쪄주셨어요~ >.<


원래 이렇게 쪄주시지 않고 탕류를 만드시는데..


큰 딸래미 게 좋아한다고 한 번 쪘답니다..ㅋㅋ



어찌되었던.. 게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야호~! 입니다..ㅋㅋㅋ


시직 전 사진을 찍고는..



중간 컷 따위는 없습니다..


바로 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 있는 살까지 다 발라 먹으리라!!!!!!!


한 마디로 안하고 먹어주었지요..


엄마가 보시더니 참 맛나게 먹는다고..;;


아마..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닌가 싶어요 ^^;;


그러면서..


시집가기 전에 먹여둬야지~ 하는데..


아.. 울 엄니가 절 처분할 계획이신가봐요..ㅜ^ㅜ


어디로 팔려갈려나.. 흑흑흑.... ㅡㅜ


그래도..일단 게는 먹고~ +0+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2. 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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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자취한다고 기본적인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가람양이랍니다..

그래서.. 특별한 날 립 요리를 만들어도 후라이팬에..

냉동피자가 생겨도..역시나 후라이팬에.. ㅡ.ㅡ;;

뭐든 후라이팬으로 해결을 해야 해서.. 참 힘들었는데..

이번에 오붓한여인님(http://blog.naver.com/jump21) 덕분에..

저에게도 오븐이 생겼어요~ >.<


바로 요 아이랍니다. ^^

딜리오븐~ >.<

딜리오븐 체험단에 미끌~ 해서 슬펐는데..

오붓한여인님 덕분에.. 저에게도 딜리오븐이 생겼어요~~ >.<


딜리오븐 DK-20A

화이트색상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

사이즈도 일반 전자렌지와 같은 사이즈라서..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도 않구요 ㅎㅎㅎ


20리터의 용량에 세라믹히트가 있어서 예열없이 발효에서 굽기까지 하 번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1500W의 전기료가 들어가구요.

아직 사용전이라 요것까지는 모르겠어요 ^^;;


옆쪽에 이렇게 온도, 기능,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처음에 영어로 써 있어서 울렁~ 했지만..

알고보니 간단한 영어네요 ^^;;


혼자 자취할때는 식탁으로 쓰다가..동생이랑 살면서 그냥 이것저것 수납하였는데..

이제는 딜리오븐의 공간이 되었습니다..ㅋㅋㅋ

덕분에 저 위에 있던 아이들은 다른 집을 찾아주느냐고 대청소 아닌 대청소가 들어갔죠..^^;;

그래도 넘 좋아요~ >.<

이제.. 후라이팬에 어떻게 해 먹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ㅜ^ㅜ

저도 저지만.. 제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ㅜ^ㅜ

여기에 빵 만들고 뭐 만들고~ 혼자서 신이 났어요..ㅋㅋ

오붓한여인님 넘 감사해요~~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2.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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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평소처럼 선생님 놀이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부르면~!"

그렇게 평온하게 놀이를 하고 있는가 하는데..

순간 들려오는 소리

"아니야~!"

뭐가 아니라는 걸까? 설마 싸우는 것은 아닌가?

레이다망을 열고

 긴장하고 지켜보는데...

"선생님은 엄마라고 하는거 아니야~!"

응~? 그럼 뭐라고 해야하는거지?

하고 지켜보는데..

"선생님은 엄마한테 어머니라고 하는거야~!"



"알았어, 어머니~"

쿡...

가만히 듣던 저는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네요...

언제 저런걸 캐치한거지~?

보통 학생과 선생님 역을 하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한 아이는 엄마가 한 아이는 선생님역을 하기로 했나봐요..

거기에 언제 저런 모습을 기억에 담고 있던 거였는지.......

역시..애들은 무서운 존재라니까요..



그리고는 이어서 들려오는 연타...

엄마역하던 아이가 집으로 들어갔나봐요..

그런데..


"아빠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이라고 하는거야~!"

"**~"


푸하하~~^@^

놀이하던 아이들이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는데..

혼자 큭큭 거리게 되네요^^;;

과연.. 저 **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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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2.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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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아침에.. 늦게까지 자려고 했는데.. 밖에서 나는 소리에 깨고 말았네요.. ㅋㅋㅋ

휴일인데..... -0-;;

메리크리스마스~

하얀 눈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네요 ^^

연말도 다가오고...... 이제 곧 새해도 다가오는데..

한 해 동안 함께 해 준 이웃분들께..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으로 이벤트를 열어야지.. 하면서..

마땅히 무얼로 하지? 하는 생각에 하지 못하다가..

생각해 낸 복불복상자 이벤트~!!


상자안에 무엇이 담겨 있을지..

누구에게 갈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심지어..저조차..

왜냐면..이 글을 쓰는 지금도.. 선물 상자는 준비가 안돼었거든요.. ㅋㅋㅋ

응모 기간동안.. 상자 구해서.. 하나씩 채울 생각이랍니다..
(일단 저질러보자는??ㅡㅡ;;)

안그럼.. 올해가 가기 전에 이벤트 못 열것 같아서요..^^;;

뭐가 들어가 있을지 모릅니다~!

버뜨... 쓰레기를 보내는 일은 하지 않을께요..

요건 약속 드리죠.. ^^;;

상자안에 선물 넣고 마지막에 택배 붙일때.. 그냥 다 올려 놓고 송장을 붙일 생각이기에..

저도.. 어느 상자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네요 ^^

가람양의 연말 맞이 복불복 상자 이벤트

응모 기간 : 이 글이 올라간 순간 ~ 2011년 12월 29일 오후 6시

응모 방법 : 댓글 응모~! 댓글에 [응모] 라는 말머리를 적은 후에 편하게 응모해주세요 ^^
버뜨.. [응모] 이 단어는 꼭 넣어주세요.. 응모인지 아닌지 헷갈리지 않기 위함이니까요.. ㅜㅜ

응모 대상 : 가람양과 함께 해 주고 사랑해 준 이웃분들

복불복 상자 이벤트 선물 : 며느리도 모름~!!
단, 쓰레기는 넣지 않을 계획

응모조건 : 복불복이기에.. 그 어떤 상자가 와도 전 괜찮습니다~! 라는 마음가짐(???)

인원 : 3명 예정

발표예정일 : 2011년 12월 30일



그럼..해피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응모 너무 적으면.. 가람양은.. 새드 연말이겠죠......... ㅡㅜ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0. 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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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바닷가 모래사장..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을 발굔~!!



아주..그냥~ 닭살을 날려주어요~


(나 빼고 남이 닭털 날리는 건 못 보는 1人;;)


그런데.. 그들의 사랑을 시기라도 하는 것일까??



우리 꽃순양은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것 같은데..


꽃돌군은 그저 꽃순양 보면서 헤헤헤.. 거리느냐고

아무것도 신경을 쓰지 않는군요..

침 좀 닦아라~ ㅡㅡ


"자기야 나만 믿어~!"

커플을 시샘하는 공격을 받고야 마는군요~!!

꽃돌군은 과연 꽃순양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갑작스렁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꽃순양..

가망이 없을 것만 같아..자신을 포기하라는 꽃순양..

꽃순양을 포기 못하겠다며 지미는 꽃돌군..


세상에서 믿지 말아야 할 말 중에 하나가,..

"오빠 믿지~?"

라던데........ ㅡ.ㅡ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어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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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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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키는 자의 것인가 봅니다.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0. 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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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겁고 해피한....... 주말도 이제 다 끝나가는군요....... ㅡㅜ


오늘은..열심히 열심히.. 그 동안 밀린 청소를 했습니다..


2시간에 걸쳐서........ -0-;;;;;;


그런데도..처리 못한 것이 있으니.....;;;;;



요 아이........


얼마전에 친구가... 생필품 나누어주었다고.. 상납한............ 맥주 한 박스.........



그 때 함께 마시고 남은..... 이 병맥들 +



냉장고에 고이 모셔져 있는 아이들까지......... @@


집안에 놓여져 있는데..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방치모드중???


왠지..저걸 치워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치운다................


하는 고민이 생기고 있답니다...;;;

(창고는 이미 반 포화상태고 지저분..;;)



안 마실려고했는데..


어쩔 수 없이... 마셔야만 할 것 같습니다..




먹어서 치우는게.. 젤 깨끗할 것 같은..이 상황..;




한 잔 하시겠어요~?


아... 안주는 없네요..........................;;;;;;;;;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0. 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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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10. 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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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룰루~


우리 멍순이 한 번 보러가볼까~?


하고 나선 길..



어라.. 왠지 모를저 다소곳하게 있는 것만 같은 이 느낌은???

동생에게 들어본.. 멍순이의 다소곳한 포즈를..

드디어 나를 보는 것인가?? @@
.
.
.


한쪽을 굽히고 한쪽은 세우고..

이것은 필시.. 여인네가 다소곳하게 한복을 입고 앉는..그 모습을 연상케 하는~??

내가 잘못 보고 있는 것은 아니지??


클로즈업해서 보니..

뚜렷하게 보이는 다소곳이 앉은 자세..


너.. 설마 니가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어어.... 






왠지..

저기에 한복을 입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9.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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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봄날 오후..



멍순이는 오늘도 멍~ 때리면서 심심함에 사묻혀 있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하면서 지내야 할까?


심심한 오후의 고민이 시작이 됩니다.



부비부비~


벽에 기대어보기도 하지만.......



아..오늘은 영~ 재미가 없나봐요..



그 때..  멍순이의 눈에 들언 것이 있으니..


오늘은 이걸 가지고 놀면..넘넘 재미있을 것 같은.. 예감이~ @@



멍멍~!!


혼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거니??


뭔가 씹고 있는 것 같은데.. ㅡ.ㅡa


도무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는 멍순이~!




이웃집 움돌이가 멍순이를 보며 걱정을 하네요..


멍순이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움돌이의 말을 개귀의 경읽기??




.

.

.

.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9. 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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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지 얼마 돼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일요일과 겹쳐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0^

9월 11일 일요일




이끼 ( KBS2 - 오후 10시 35분)


"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9월 12일 월요일



마음이 2 (KBS 2 - 오전 11시)

"고3이면서 공부는 뒷전, 벌써 세 번째 고등학교를 옮긴 동욱(송중기). 돌아가신 아버지의 선물인 마음이가 언제나 말없이 옆에 있어준 유일한 친구다. 마음이..."




하모니  ( KBS1 - 오전 11시)

"형형법상 여성수용자가 교정시설에서 출산할 경우, 유아를 교정시설내에서 양육할 수 있는 기간은 생후 18개월까지로 제한한다.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

쥬만지(EBS - 오후 3시 30분)

"1969년. 커다란 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둔 12세 소년 알랜 패리쉬(Young Alan: 아담 한-바이드 분)는 어느날 친구 사라(Young Sarah: 로라 번디 분)와 함..."



방가방가 ( KBS2 - 오후 8시 50분)

"내추럴 본 동남아 삘~ 외모를 자랑하는, 낙방의 달인, 굴욕의 지존 방태식! 취업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무한 변신 성공! 드디어 최강 백수의 타이틀을 벗다! ..."



사랑과 영혼 (KBS1 - 익일 00시 15분)

"욕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성공한 젊은 금융가 샘 팻(Sam Wheat: 패트릭 스웨이지 분)은 그의 연인 도예가 ..."


님은 먼곳에 ( MBC - 익일 00시 15분)

"가끔씩 동네 아주머니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유일한 소일거리인 ‘순이’는 외아들 ‘상길’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매달 군..."




전우치 (SBS - 익일 00시 35분)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


9월 13일 화요일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 KBS2 - 오전 8시 10분)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


의형제 (KBS2 - 오전 11시 20분)

"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내 마음의 풍금 (EBS- 오후 3시 30분)
""두근두근, 마술처럼다가온첫사랑, 쉿! 비밀이에요! 23살...""



탑건 (KBS1 - 익일 00시 15분)

"해군 최신예 전투기인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Lt. Pete Mitchell, "Maverick": 톰 크루즈 분)는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를 둔 패기..."



내 사랑 내 곁에SBS - 방송예정)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

                                                                                                       - 자료 출처 : 네이버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9. 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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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추석맞이 이벤트를 오픈했는데요~


벌써 발표날이네요 ^^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이웃분 모두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2분을 선정해야 했네요..


당첨자 중 한 분은.. 댓글을 보고 제 마음대로 선정을 한다고 했는데요..


한 분은 권양 님 입니다. 


비밀댓글로 응모해주셨는데요..


저도 몇 해 전 비슷한 사연을 겪어본지라.. 공감이 가게 되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머지 한 분은~!! 랜덤으로 제비뽑기에 들어갔습니다.. +.+



먼저 이름 적은 후에..



고이고이 접어서.. 섞고섞고~!!!


눈 질끈 감고.. 뽑았습니다.. +.+


두구두구두구~~!!!! 과연.. 당첨자는 누구~?




축하합니다~!! 마속님이 뽑히셨네요 ^^

당첨되지 못한 분들은.. 아쉽지만.. ㅡㅜ

다음 이벤트에서 좋은 기회를.. ㅡㅜ

(다음엔 언제 열지?? ㅡ.ㅡa)

당첨되신 권양님과~! 마속님은.. 비밀댓글로 주소랑 연락처 등등을 남겨주세요..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9. 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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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블로그를 네이버에 둥지를 텄다가..

티스토리로 옮긴지..어느새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이사하면서 다시 자리 잡을때까지..

잘한건가~? 하는 생각도 하고..

이것저것 건드려봤다가.. 블로그 엉망 만들어서 복구작업도 하고..ㅎㅎ


구글이라는거 달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손을 댔는데..

헐~ 영어로 되어 있어서.. 겁먹었다가.. 이곳저곳 글을 읽으면서 겨우 가입을 했더랬지요.. ㅎㅎ


그리고.. ㅜ^ㅜ

구글을 단지..일년만에..드디어..저도 .. 흑흑..

수익이라는 것을 받아 보았습니다.. ㅡㅜ

정말 첫달은 1달러도 안돼었었는데..ㅡㅜ

가끔 이웃분들 구글수익 보면서..

부럽다 ~ 나도 첫 수익 나서 저런 글을 쓸 날이 올 것인가? 했는데..

저에게도 그런 날이 왔네요.. ㅜ^ㅜ

암튼~! 구글애드센스 수익은..2가지 방식으로 받는 방법이 있는데요..

수표로 받는거랑..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받는 방법~!

수표는 집으로 배달이 되는건데.. 시간도 걸리고.. 분실 위험도 있고.. 기타등등으로..

많은 분들이 웨스턴유니온퀵캐쉬 로 수익을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선택~!!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지급을 받을 때는 필요한 것이 있답니다.

  • 지급 금액
  • 해당 지급에 대한 MTCN(Money Transfer Control Number)
  • 국가 발행 신분증(여권,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
  • 발송자 정보
  • 신분증
이 정보가 있어야만~! 웨스턴유니온퀵캐쉬로 지급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항목은 구글애드센스 메인에서 지급내역을 클릭~!


하고 맨 아래로 내려가면..

빨간색 네모박스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인다면~!

지급이 완료가 된거랍니다.

'지급됨'이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 처리가 되지 않은것이니..

'지급됨' 이 뜰 때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서.. 난 언제 뜨나~? 하고 기다렸는데..

월말이 되니.. 메일이 먼저 와 있더라구요 ^^;;

지급됨 옆에 보이는 세부정보를 클릭~!해 보세요..


그럼 위에 같은 화면이 나올거예요.

지금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적혀 있고

 MTCN번호 , 지급받을 금액, 구글 주소들이 적혀 있지요.


이걸 적어가셔도 되고..

아래쪽에 보이는 수입명세서를 클릭한 후에


인쇄를 해서 가져가도 된답니다.

적어가는것보단.. 프린트가 편하고 낫겠죠?

저도 요거 들고 갔습니다. ㅎㅎ

은행은 이리저리 살펴봐도..기업은행으로 가라고 되어 있는데..

헐.. 기업은행은.. 왜 이리 없는거죠? ㅡㅜ

집 주변에 없어서.. 택시타고 가장 가까운 곳으로 고고씽~!

한 번도 해 본적이 없기에.. 괜히 덜덜덜~~ 하면서..

웨스턴유니온송금하러 왔다고 하니까..친절히 알려주시네요 ^^

종이 한 장 건네주는데.... 어디를 써야 하는지 형관펜으로 체크해주셔서..

체크한 부분만 작성~!

신분증과 함께 제출을 한 후에.. 앉아서 기다린 후 ...



바~로 현금으로 받았습니다. ㅡ.ㅡv

제가 작성한 시간보다 뭔가 입력하는 시간이 더 기네요..

그래도 10분은 넘기지 않은 것 같아요.


수수료 같은건 없나봐요.. 받은 후에..

명세서 보면서 환율이랑 해서 계산하니까.. 그대로 주셨더라구요 ㅎㅎㅎ


수수료 없으면 전 좋지요~ ^0^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8.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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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지요~?

비록.. 주말에 이어 오늘도 더웠지만요.. -0-;;

이제 곧 9월이 될 거구..

9월이 되면......

추석도 오겠군요,.....

올 추석은 참 빨리 오는 것 같아요..

올 여름 비피해에.. 빠른 추석날짜로 인해..

추석물가가 껑충껑충일거라는데.......

저야~ 명절날 띵가띵가 하는 입장이라 크게 문제는 돼지 않지만..

(아..생활비는 쪼달린다.. ㅡㅜ)

명절 음식 준비하고 손님 치뤄야 하는 분들은.. 참 고생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람양이 준비한.... 추석 이벤트~


상품은.. 추석선물세트입니다~!!

(위그림은.. 참고 이미지일뿐입니다~~!!! )

어떤걸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ㅡㅜ

지난번에는 무엇을 할지 결정하고 이벤트 걸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추석선물세트라고만 명시하고~! 천천히 골라 보려구요..

제 형편상 좋은 건 못드리고.. 그냥 감사의 마음을 담는 정도라고만 생각해 주세요 ^^;;

기간은~! 이번 주 금욜까지 받겠습니다.

발표는.. 토욜쯤에 하구요..

바~로 연락처 받아서 배송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응모방법은~! [추석이벤트 응모] 라는 말머리를 단 후에~! 댓글로..

추석 덕담(??)도 좋구~ 올 추석 계획도 좋구~ 가람양 이뻐요~ 이런소리도 좋구.. ㅋㅋㅋ

올 여름 며느리로써의 예환도 좋아요..

말머리만은 꼭 달아서 작성해 주세요 ^^

추석이벤트 요약정리

기간 : 2011년 9월 2일 금요일까지!

발표 : 2011년 9월 3일 토요일 중

상품 : 추석 선물 세트 (뭔지는 모름.. 감사의 마음을 담을뿐..;;)

당첨 인원 : 2분

응모 방법 :

 댓글을 달면서 [추석이벤트 응모] 라는 말머리후~! 자유로운 글쓰기!!!


아~! 선물 받고..실망 비스므리한거 안하실분~!!!



아.. 선별방법~!! 내 맘대로 선정은..넘 머리가 아프니까..

제비뽑기가 우선이지만...

남겨준 댓글을 보고선.. 이 분만은 꼭 들이고 싶다~!!

라는 생각의 댓글이 있으면 한 분은 그 분들 드릴 계획입니다. ^^;;;


이런.. 결국 내 맘대로인가..;;

암튼...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감사~~ ^0^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8. 2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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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웃분들 블로그에 스무디킹 글을 보면서..

"아~ 부럽다~"

이러고 침만 쓰윽 닦고 있었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스무디킹이 없거든요..

그래서.. 기프티콘으로 받은 것도.. 설 사는 동생에게 선물이다~! 하면서 넘기고..ㅜ^ㅜ

그런데.. 청주에도 스무디킹이 생겼답니다~ >.<

이젠..기프티콘 넘기지 않아도 돼요..ㅜ^ㅜ


이번에 가경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메가폴리스 건물이.. 새롭게 리모델링 하고 있는데..

거기에 입점하네요..@@


이거 말고도 스타벅스, 파스쿠찌, 본정, ABC 마트 등등..

새롭게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왠지 자주 놀러 가게 될 듯.. ㅋㅋㅋ

다음에는 파스쿠찌 놀러가서.. 저 앞에 앉아 보려구요 ㅋㅋ


아,.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ㅎㅎㅎ

이제 스무디킹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좀 늦은 시간인데도..손님이 많네요...

그래서.. 매장 안 사진은 못 찍겠더라구요..

초상권 침해는 안돼니까~ 알바생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손님이 제법 있어서 계속 주문을 받느냐고 정신이없네요.ㅎㅎ


매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

넓지 않아요..

지금 보이는 곳을 기준으로 'ㄴ' 모양으로 테이블이 놓여져 있는게 다죠..

전부다 손님이 앉아 있어서 찍지는 못했네요. ^^;;



스무디킹은 첨 오는 곳인지라..

주문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했지요..


처음으로 주문한 아이랍니다~ ^0^V


이것저것 많은데.. 뭘 골라야할지 난감하더군요..


열심히 메뉴판 보다 선택한 것은~?


골드키위 썬샤인


골드키위 답게 노란색의 모습을 뽑내고 있네요.


전에 아웃백에서 골드키위 쥬스 먹었다가 달아서 몇 모금 먹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적당히 달콤하니 괜찮네요.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8.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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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훗..

기분 좋은 소식..

네.. 오늘.. 자랑샷 을 하려고 합니다.. ㅡ.ㅡv

저.. 좀 해도 되지요? ㅎㅎㅎ

이런 일이.. 또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요.. ㅎㅎㅎ


제가 쓴 글이.. 이번 주 WP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저 포스팅..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네요 ^^

관련포스팅 보기 : 우리 집에 설치한 조립식 수영장~! 간이수영장이지만.. 캐리비안베이 부럽지 않답니다~!



그리고.. 이건 지난번에 후보로 올라갔다고 포스팅했던 것~!!



저.. 8월 MP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

후보로 올랐을 때 넘넘 신기했었는데..

후보가 아닌 선정이 되면 좋겠다~ 라고 욕심을 부려보긴 했지만..

다른분들의 포스팅이 워낙 좋아서..

안돼도 후보에 만족하는거야~! 라고 하고 있었는데..

제가 뽑혀서.. 인터뷰라는것까지 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이거 왠지 쑥스러워요~~ >.<

관심 가져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관련포스팅 보기 : 우유팩 재활용하여 예쁜 아이 화장대 만들기



그리고.. 저..


일년넘게 도전한 결과.. ㅜ^ㅜ


프레스블로그 프리미어블로그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흑흑흑.. ㅡㅜ




매번 신청을 할 떄마다.. 미끄럼틀 놀이를 했는데..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가 없다는데.. 


1년 넘게 도끼질하니까..


이런 결과를 얻는 날이 오게 되네요.. 흑흑흑.. ㅜ^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길 잘 한 것 같아요..ㅜ^ㅜ


한꺼번에 행운이 와서..


놀라워서..이거 다음에 가뭄이 되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이 기쁨을 누려보렵니다~~ ^0^



그리고..이 기쁨은 이웃분과 함께 할래요~~ >.<

(이건 시상식 멘트~??)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8.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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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활을 처음 한 이래로..
 
지난주에..
 


포스팅한 글이 다음 메인에 떠서..
 
블로그 유입수가 폭탄을 맞았더랬지요.
 
그 날.. 정말. 다음 메인의 효과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꼈답니다..
(한달동안의 유입되는 수가 하루만에.. -0-;;)

 
지금 가람양은 휴가차 시골집에서 띵가띵가~
 
물놀이를 계획했으나..
 
자꾸만 내리는 비에.. 심심해~~ -0- 를 외치고 있다죠.. ㅜ^ㅜ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블로그에서 놀고 있는 가람양..
(이게 계획이 아닌데.. ㅡㅜ 물에서 살아야 하는데.. ㅜㅠ)
 
프레스블로그에서 매달 오는 메일을 보면서..
 


아~ 나랑은 관련이 없는거가 왔구나..

하면서 넘어가려다가..

그냥 쭈~욱 아래로 내리는데..

문득... 익숙한 것이 보이네요.. @@




앗~!! 저 것은.. 지난주에 나에게 블로그 유입 폭탄을 경험해주게 했던 그 포스팅~!!! @@

한 번 효자는 영원한 효자인가 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프레스블로그에 가서 확인하니..
 
역시나 있습니다.. @@
 
오..  블로그 하면서.. 이런 곳에 올라갈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ㅡ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주변 사람은 말해주어도.. 이게 뭔지 잘 모르고..
 
역시.. 블로그 함꼐 하는 이웃분들에게 이야기를~ ㅎㅎㅎ
 
저요~ MP후보 올랐데요~~ >.<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6.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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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결혼식 떄문에.. 주말마다 예식장 투어를 했는데..


이제는 집들이 투어네요.. ㅡ.ㅡ;;


어제 친구네 집들이 갔다.. 오늘 돌아와서.. 골골 대고 있는 와중에.


아.. 오늘 이벤트 발표해야해.. 하면서 몸을 일으켜서.. 했습니다..



신청하신 분들 이름 적고..



접어서.. 골고루 섞어주고 2장 뽑았답니다.


하늘을 달려라 님선민아빠님이 당첨되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0^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세요~~ ^^

그럼..전 다시 골골골 하러..;;


Posted by 담빛
일상생활2011. 6.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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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양의 블로그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와~~~ ^0^V

저만 좋은건가요? ㅇㅎㅎ


이번 블로그 이벤트의 상품은~! 바로 요거입니다. ^ㅡ^


가람양이 한땀한땀 정성껏(??) 바느질한 아이예요.


관련글 보기 →  미끄럼 방지까지 완벽한 촉감슬리퍼


미리 만들어 놓은거라.. 사이즈를 알아야겠지요?


발바닥 길이가.. 17cm 입니다.


가람양의 블로그 이벤트

이벤트 기간 : 6월 15일 ~ 6월 18일

응모 방법 : 댓글에~ 참여여부를 확실하게 남겨주세요!
애매모호한 글은.. 참여로 판단하기 힘듭니다.

이웃분들 한정 참여입니다.
(다음이든 네이버든 상관없습니다.
평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신분은 제 이웃이니까요 ^^)


선정방법 : 제비뽑기 (2분)

발표일 : 6월 19일


* 소문내 주셔도 괜찮습니다.


Posted by 담빛